[생각] 포켓몬고를 통해 본 사람들의 심리

"우리는 모두 친구~"

포켓몬빵이 유행하면서 덩달아 2016년에 출시했던 모바일 게임 포켓몬고 또한 다시 인기가 올라가고 있다.

나 또한 포켓몬고를 다시 설치하고 친구들과 함께 플레이를 하고 있다.

수집 요소가 강했던 지난 버전에서 2022년 현재 포켓몬고는 많은 디벨롭을 한 것으로 보인다.

- 수집 (+수집한 포켓몬의 능력치 표시)

- 레이드 (현장 레이드, 리모트 레이드)

- 체육관 배틀

- 리그(슈퍼, 하이퍼, 마스터 등)

- 친구 간 포켓몬 교환 (횟수 제한 있음)

+ 포켓몬도 확률에 따라 "이로치"라고 해서 색상과 이펙트가 다른 개체가 나옴

(리미티드 에디션 수집욕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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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별성 / 수집욕 / 경쟁심

인간이 싫어하면서도 집착하게 되는 요소가 다 들어가 있음

Photo by Randy Fath on Unsplash

결론 : 포켓몬은 망할래야 망할 수가 없을 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