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몬고 가이오가 레이드 스킬 약점 최신버전!

포켓몬고를 플레이 하시다 보면, 체육관에서 알이 반짝이는 걸 볼 수 있는데요. 타이머가 진행되면서 추후 알이 부활을 하게 됐을 때, 등장하는 포켓몬고 가이오가 레이드 에 대해 오늘 이야기 해보려고 합니다.

기간 같은 경우는 6/1~ 6/7 까지 레이드를 플레이 할 수 있는데요! 그래서 혹시라도 아직 가이오가를 잡지 못한 플레이어 분들은 꼭 레이드 공략에 성공 및 포획에 성공하시길 바라겠습니다.

뿐만 아니라, 포획하게 됐을 때 스킬은 어떤 걸 찍어야 하는지 이야기와 함께 공략을 하는 부분에 있어 가이오가의 약점은 뭐가 있는지 자세히 알아보도록 해요!

가이오가 같은 경우는 3세대 전설의 포켓몬으로 사진에 보이는 것처럼 진화루트는 따로 없습니다. 보고만 있어도 위엄이 느껴지는 포켓몬인데요. 때문에 많은 유저분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게 아닐가 싶은 생각이 듭니다.

포켓몬고 가이오가 레이드

포켓몬고 가이오가 레이드 같은 경우는, 위에 사진에 보이는 것처럼 CP 54411 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플레이 하신다면 10명 이상으로 전투 플레이 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포켓몬고 가이오가 약점 같은 경우는 풀과 전기 입니다. 그래서 전투를 참여하실 때 풀타입 혹은 전기타입을 지닌 포켓몬을 전투에 보내시면 되겠습니다. 하지만, 여기서 조심해야 할 점이 있습니다.

그건 바로 가이오가가 얼음 타입의 기술을 지니고 있다는 점인데요. 이렇게 되면 풀타입 포켓몬은 스킬 한 대를 맞으면 한 방 컷 당할 수 있습니다. 운이 좋지 않을 경우에는 전부 다 쓰러졌는데 공략이 성공되면서 포획 기회를 잡지 못하는 경우도 있겠습니다.

그래서 개인적으로 전투를 참여하신다면 위에 보이는 것처럼 풀타입을 구성하시는 것보단 전기타입으로 구성하셔서 참여하시는 걸 적극적으로 추천드리겠습니다. 가이오가 레이드가 그렇게 쉽지 않다는 걸 꼭 자각하셔야 해요.

가이오가 레이드 플레이 영상!

포켓몬고 가이오가 포획

가이오가 레이드를 성공하면서 위에 보이는 것처럼 포획할 수 있는 기회가 있는데요. 좌측 하단에 보이는 볼 갯수를 보면 16개 라는 걸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처럼 볼을 다 사용하시면 가이오가를 획득할 수 없다는 점, 자각하셔서 신중하게 볼을 던져주세요.

그냥 볼을 던지시는 것보단, 사진에 보이는 것처럼 황금 라즈열매를 사용하셔서 포획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포켓몬고에서 열매를 사용하시면 보다 유용하게 잡으실 수 있습니다.

포획에 성공하게 되면, 경험치 및 사탕을 얻을 수 있는데요. 가이오가를 강하게 육성하실 분들은 확실하게 잡는 것도 중요하지만 파인 열매를 사용하셔서 보다 많은 열매를 얻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3성을 얻으면 좋지만, 2성 혹은 1성을 얻으셨다면 박사님에게 보내는 것보단 갖고 있다가 추후 프랜드 교환을 하셔도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 역시 개인적으로 갖고 있는 것 같아요.

가이오가 이로치를 얻으셨다면 그 기쁨은 2배가 되실 것 같습니다.

포켓몬고 가이오가 강화를 하는 부분에 있어선 별의 모래 2,500개 및 가이오가의 사탕 2개가 요구되고 있다는 걸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 부분은 꼭 확인하시고 강화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사진에 보이는 것처럼 가이오가의 몸무게는 352.0 kg 키는 4.5m 라는 걸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단일 물 타입 해저포켓몬으로 자연의 힘에 의해 원시 회귀하여 원래의 모습을 찾을 수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 힘은 바다를 확장한다고 하는데요! 그만큼 전설의 포켓몬이라는 특징에 맞게 웅장한 스토리를 지니고 있다는 걸 확인할 수 있습니다.

포켓몬고 가이오가 스킬 같은 경우는 눈보라를 현재 배우고 있는데요! 비전 기술을 사용하여 물타입에 걸맞게 하이드로펌프 같은 기술을 배우셔도 좋을 것 같아요!

해방하는 부분에 있어 조건은 10만 별의 모래와 100개의 가이오가의 사탕이 요구됩니다.

이렇게 포켓몬고 가이오가 레이드 스킬 약점 최신버전에 대해 알아봤는데요! 기간이 짧은 편이라 시간이 되신다면 꼭 포획 성공하여 육성하시길 바라겠습니다.

도감을 채우지 못하신 분들은 꼭 해당 기간 안에 레이드를 성공하시길 바랄게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