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탕특공대 : 엘리트 아이템 2개 완성
드론 부품 굉장히 기대했었는데 정말 별로였다.
페널티 중에 "발사 빈도 감소"가 정말 타격이 컸음.
일정 범위 내의 자동 추격 << 역시 발사 빈도가 낮아져서 초반부에서 잡몹들에게조차 영...
아이템 합성법 잘 이해 못하고 무지성 합성하다가 나온 황금장갑... 치명타 장갑이 더 좋은 느낌인데(스테이지 미는 용도)
이 장갑도 나쁘지 않음... 어차피 무소과금에는 일주일정도 맵이 지체되어 있기 때문에... 차라리 이 장갑으로 초중반에 잡몹들 싸르륵 죽이면서 번개 소모하는게 편했음...
축구공과 부메랑 부품도 겟.
드디어! 쿠나이 황금!! 그래봤자 공격력 상승 뿐이지만...
덕분에 맵 1~2개 더 진행했다.
기대 안했는데 장갑과 쏠쏠한 시너지를 내주고 있는 축구공쓰
부메랑은 좋은지 안좋은지 잘 모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