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몬 빵과 포켓몬고 친추 아이디 띠부씰 자랑

서울에선 아직도 구하기 힘들다고 하지만…

시골에선 흔한 포켓몬빵ㅋㅋㅋ

주민 몇 없는 동네에도 처음엔 예약제로 순번으로 살 수 있었지만.

요즘은 물건좀 많이 사는 등급높은 주민들이 달라고 하면 그냥 주는듯.

나름 시골에서 편의점의 큰손이라 vvip 등급이다 cu…ㅋㅋ

아니 물건 살 곳이 여기 뿐이니…

한번나가면 5만원은 최소단위…

오늘도 줍줍한 포켓몬빵

요건 첨 본다!

그나마 포켓몬 빵에서 피카츄 치즈 케이크는 평온이와 함께 먹을 수 있지만

다른건 같이 못먹어서 아숩…

나름 열심히 모아봄…

포켓몬 띠부씰 왜 모으는건지 아이러니 하지만

나중에 또 언제 쓸일이 있겠지

평온이 물려주면 좋아하겠지…ㅋㅋㅋㅋㅋ

뽀로로 약과 신상 나와서 구매해보니

루피 안녕!

내가 유일하게 10년동안 하는 게임이 있는데

포고…

함께 포고하던 이들이 이젠 아줌마 아져씨가 되어…

함께 할 수 없어서…

요즘은 간간히 평온이 산책하면서 쉴때 동네 초딩들과 레이드를 함께….ㅋㅋㅋㅋ

아가들이 아줌마 랩 몇이에요?

나 41 이라며 당당하게 보여줄 수 있는 자랑스러운 엄마ㅋㅋㅋㅋㅋㅋㅋ

10년동안 세계를 돌며 줍줍한 전설들 일부

자랑자랑 ㅋㅋㅋㅋㅋ

이거보면 초딩 아가들 눈에서 엄청 빛이남

ㅋㅋ

요건 본계 이지만 평온이 물려줄려고 열심히 키운 부계는 이로치 전설이 더 많다는~~ 자랑 ㅋㅋㅋ

출장가서도 밤에 열심히 포고…

지중해 넘나들며 또 포고…

아프리카에선 핸드폰 안터져서 못해봤음

유럽에서 있을때 선물 보내주면 종종 받은 지인들 알에서 유럽전용 포켓몬 등장 하기도 하는 재미가 있었다는 추억이…

나의 포켓몬 친추 리퍼럴 코드.

https://m.blog.koreamobilegame.com/bannie_yd/222874005407

바니로그£ 세계에술가. 내가하는 모든것. 국내외 일상 기록. 자살마려운요즘. 블로그 이사오는중.

m.blog.koreamobilegame.com

링크 연결되는 포스팅.

혹시 몰라 다시 유럽으로 나가서 어느날 내가 선물을 보내줬는데 스페인이고 산티아고이고 포르투이고 두바이 일지ㅋㅋㅋㅋ

연락 끊긴 사람들은 이걸로 내가 어느나라에 있는지 알았다는 추억썰ㅋㅋㅋ

이렇게라도 다시 기분 전환하고 나를 찾아가는 연습을 해보자.

이번 싸움에서 너무 나를 잃어서 사소한거 부터 하나하나 채워가보기로 다짐하며 포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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