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치형rpg 게임 추천 : 개판오분전

2023년 7월 28일에 출시한 방치형 RPG 게임이다.

주인공은 회사에 근무하는 비즈니스맨이다. 일을 끝내지 않았다고 퇴근을 하지 못한다거나 사장에게 머리를 후라이팬으로 가격당하는 등 별로 좋은 회사에 근무하지 않는 듯 하다. 이후 댕댕신의 권유로 게임에 참전하게 된다.

여담으로 링거를 하고있는데 링거속의 액체가 커피다.

홈 탭이 잠금해제될 시에 자동으로 잠금해제되는 이벤트로 요리가 있다

총 세 가지 요리가 있으며 일반 스테이크, 고급 스테이크, 특급 스테이크가 특정 패턴으로 처음 30분에서 1시간, 2시간...순으로 최대 6시간까지 늘어나는 시간 동안 제작되고, 만약 요리가 만들어진다면 요리가 만들어졌던 시간 내에 음식을 차지해 보상을 얻는 이벤트. 보상은 세 가지 요리 전부 같다. [3]

다만 여기도 이웃 기능이 합쳐진건지 친구 신청이 된 다른 유저의 홈에 들어가서 음식을 빼앗을 수 있다.

뺏겨진 음식은 상대가 음식을 차지할때 걸었었던 덱과 승부를 본다. 만약 이겼다면 음식을 다시 얻는다.

대체적으로 무난한 방치형 신겜이란 평이 많다. 캐릭터가 개성있고 꽤나 잘 뽑힌 성우진의 목소리가 포함돼서 캐릭터를 베낀 것 아니냐는 평 외에는 캐릭터도 잘 뽑혔다는 평가가 주를 이룬다. 현질유도는 사람마다 느끼는 차가 있지만 없진 않다는 평이고, 버그가 심하다는 평도 있는 편. 1004뽑기가 100일에 걸쳐 준다는 것에 대해 불만을 품은 사람들도 있지만 아직까진 좋은 평가를 이루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