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신]초대 이벤트(원연시) - '운근' all 클리어 완료 (운근 미yeeee연시yeeee)

운근 생일 기념으로 해보는

초대 이벤트(원연시) 운근 편

시작하죠!

처음엔 공략 안보고 즐겨보자!!

갑자기 운근이 어디론가 먼 길로 가버린 모양...

걱정되니 찾아달라고 부탁한다.

엌ㅋ..주변엔 츄츄족 시체들과 운근 혼자 유적 헌터하고...

억...가만히 있을 때가...

갑자기 사라져 버렸는데

무슨 영감을 찾고있는 건가?

아무튼...운근을 데리고 무사히 리월항으로

고집이 쌔군하..

여기서 분기점이...

일단 안전하게 무대를 오르는게 중요하다는 선택 부터

원신 게임 내 시간에서

이틑날 20~23시 시간으로 조정하고

운근의 무대를 구경하던 모양이로군

그나저나 뒤에 반짝이는게 신경쓰여

ㅎㅇ

응??

아하ㅋㅋㅋ 행추하고 있을 때ㅋㅋㅋㅋㅋ;

그 황금 도넛...

알고보니 그 속세의 주전자(숙소)의 그 음악 넣는 거인가 보다

그 인터뷰...기자들인가

그리고 저 편집장 참...

아이고...

악질 기자...편집장이였나

요새 미행 하는거...잘 안되던데ㅋㅋㅋㅋ;

실패하고 운근에게 돌아와보니...

어....

근데 이렇게 꼬이면서 끝나니까...

뭔가 찜찜한...배드엔딩을 보는 느낌...

실패하지 말고 잘 쫒아가봤는데...;;

이게 자주 실패하니까...으윽...

아야토 전설임무 때도 참 애를 먹었는데 ㅡㅡ;

참 악질 편집장일세ㅋㅋㅋ..

역시 기레기란...

참 인간수레기ㅋㅋㅋ;

그리고 분기점이 갈리는 부분

섣불리 나서긴 뭐하니 운근에게 보고를

이런 악질 쓰레기 갑질은 근절해야 한다

보고하러 가야지

계속 신입 탓으로 돌리는 거 같네 참ㅋㅋㅋ;

참 끝까지 신입 핑계를...

(빤쓰런)

이 세상에 기레기들은 사라져야할 존재들

공연에서나 일상생활이나

노래 뿐만 아니라 드라마,영화 같은 연기성도 대단한 것

나름 잘 해결되었군.

다시 이쪽 선택지로 돌아가면.....

먼저 나서는 순간...

이래서 기레기들이란.......

기자는 아무나 하는가보다 참ㅋㅋㅋㅋㅋ

처음엔 거짓으로 써도 다 넘어갈테니...

응 X까

그리고 그다음은...

미행 실패나 미행 성공해도 결국 위 결말로 넘어가는.....

인터뷰를 안하고 매니저한테 먼저 가기로 하고 기레기에게서 자리를 피하자

운근과 잠시 먹거점을 들르거나 사진 찍기 등등

너와 같은 것

밀크티로

전골 게임.....

이나즈마 메인 스토리에서ㅋㅋㅋㅋㅋㅋ

슬...쩍...으흠...

고체 가루? 오타인가?

아하...고체...?

아이고...ㅋㅋㅋㅋ...

고체 가루...가루라면 버섯은 아니고

쌀은 안들어갔으니 아마 두부랑 소금일 것이다.

스샷을 다시 보기 전에는 대충 넘겼는데 한방에 맞췄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음...근데 가까이 있는 상인들한테서 무슨 사진이 있었나보다.

뭔가 좀...망친 느낌?

다시 음료 맛보는 시점으로 다시 돌아가보자...

운근 기념사진을 남기고

이제는 내 사진을 찍기로 하는데...

뭔가 이게 달달한 해피엔딩 느낌이야!!

이 4가지는 일상생활에서 보내는 결말을 보는 거 같았다

맨 초반으로 돌아가자

운근 말도 일리가 있는거 같다는 말 쪽을 선택

실은 이 분기점 선택 딱 하나 말고는 갈라지는 분기점이 하나도 없고 쭉 진행되죠

이 선택이 가장 멀리 떨어지는 시점인 듯

운근에게 배우고 싶다고 하기

선생님이라고 부르는게 적절할 듯

아....하필ㅋㅋㅋㅋㅋ

어쩐비 비둘기가 한 두마리 가까이서 때려도 새고기를 안 떨구더니

아깝군.

아무튼 운근에게 그 연극을 배우는 이야기라고 생각하면 될 듯 합니다.

자...잠만...이 노랫소리는!?

아아아아아악!!!!!!내 귀!!!!!!

노래 멈춰!!!!!!!!!

뭔가 운근 초대 이벤트 결말 중에

이게 진엔딩 같은 느낌?

결말은 다 풀었고...

업적 보상은 나중에 진행하는 걸로

개인적으론 이 두 결말이 마음에 들었던 거 같더군요.

남캐 행자로 하니까 미연시 몰입감 좋았죠ㅋㅋㅋㅋㅋ

여캐 행자로 했다면... 우정??

다음 초대 이벤트는 생일 기념 없이 금방 끝낼 수 있을 거 같군요. ㅇ_ㅇ

처음 시작했을 때 먼저 본 결말은 배드엔딩 급을 본 거 같았어...ㅠㅠ

노랫소리는...이제 그만!

뭐야 이거 나잖아!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