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 - '리니지W', '리니지M'의 흥행에 힘입어 역대 최고 수준의 모바일 게임 매출액 기록
1.엔씨소프트 - '리니지W', '리니지M'의 흥행에 힘입어 역대 최고 수준의 모바일 게임 매출액 기록
1)엔씨소프트
ㄱ)2022년 연간 실적발표
@영업이익 : 5590억원 - 전년대비 49% 증가
@매출액 : 2조 5718억원 - 전년대비 11.4% 증가
@순이익 : 4526억원 - 전년대비 14.4% 증가
ㄱ)엔씨소프트 - 2022년 연간 모바일 게임 실적
@매출액 : 1조 9343억원 - 전체 매출의 76.8%를 차지
@전년대비 20% 증가
@역대 최고치 기록
ㄱ)엔씨소프트 - 리니지W
@출시 1주년 기념 대형 업데이트를 선보이며 글로벌 이용자의 참여도가 높았음
ㄱ)엔씨소프트 - 리니지M
@출시 7년 차라는 사실이 무색할 정도로 견조한 트래픽을 유지
ㄱ)엔씨소프트 - 모바일 게임별 매출
@리니지W - 9708억원
@리니지M - 5165억원
@리니지2M - 3915억원
@블레이드&소울 2 - 556억원
ㄱ)엔씨소프트 - 2022년 PC 게임은 15.2%에 해당하는 3904억원 매출 기록
@리니지 - 1070억원
@길드워 2 - 950억원
@리니지2 - 940억원
@아이온 - 680억원
@블레이드&소울 - 260억원
ㄱ)엔씨소프트 - 지역별 매출비중
@한국 - 63.2%
@아시아 지역 - 24.3%
@북미·유럽 - 6.4%
@로열티 매출 - 6.1%
ㄱ)엔씨소프트 - 2022년 전체 영업비용은 2조 127억원 - 전년대비 4% 증가
@매출변동비 및 기타 비용 - 43.3%
@인건비 - 42.1%
@마케팅비 - 9.4%
@감가상각비 - 5.3%
ㄱ)엔씨소프트 - 인건비의 경우 전년과 유사한 수준으로 지출
@마케팅비는 비용 효율화 기조에 따라 같은 기간 33% 감소
ㄱ)엔씨소프트 - 상반기 PC·콘솔 플랫폼 신작 '쓰론 앤 리버티'(TL)를 글로벌 시장에 출시 예정
@난투형 대전액션·수집형 RPG·퍼즐 게임 등 비 MMORPG 장르 게임 여러 종을 선보인다고 밝혔음
(2월 9일 연합뉴스 보도내용을 요약/정리한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