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나이츠 키우기' 새로운 세력 다크나이츠 신규 영웅 등장
안녕하세요! 여러분! 별사탕 입니다
이번에 '세븐나이츠 키우기'에 새로운 세력인 다크나이츠가 등장했다고 해요!
다크나이츠는 파괴신이 되려던 황제 파스칼의 의식이 실패한 후, 가이아가 혼란스러워질 무렵 새롭게 등장한 기사들로
다른 차원인 '텔루스' 출신이라고 하는데요. 너무 멋지지 않나요?
다크나이츠의 설립자는 플라튼으로 여신 네스트라를 모시는 사제라고 해요.
플라튼은 텔루스가 멸망한 후, 고향을 되살릴 방법은 오로지 파괴의 조각을 모으는 것뿐이라는 신탁을 받아 다크나이츠를 설립했다고 하는데요.
이런 플라튼이 게임에 등장했다고 하니 너무 기대가 돼요!
이번 업데이트로 추가된 플라튼은 레전드 등급의 근거리형 영웅으로 단일 적을 상대로 한 전투 콘텐츠에 특화된 스킬을 보유하고 있다고 해요.
하나의 적을 타격하며, 대상의 ‘최대 생명력’에 비례한 추가 피해를 입힌다고 하는데요.
체력이 높은 적일수록 더 많은 피해를 입힌다고 하니 너무 강력한 영웅인 것 같아요!
치명타 공격 성공시에는 피격 대상에게 최종 회피를 감소 시키는 디버프를 부여한다고 해요.
또, 플라튼 자신은 추가 피해 확률이 증가하는 버프를 얻게 된다고 하는데요. 너무 사기캐 아닌가요?
이번 업데이트로 '세븐나이츠 키우기'의 유저들은 더욱 다양한 전략을 구사할 수 있게 되었다고 해요.
앞으로도 다양한 업데이트가 예정되어 있다고 하니, 유저들은 더욱 기대감을 가지고 게임을 즐길 수 있을 것 같은데요.
저도 빨리 게임에 접속해서 새로운 다크나이츠를 만나보고 싶어요!
그럼 여러분! 새로운 다크나이츠와 함께 즐거운 게임 하시길 바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