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게임 리뷰, 탕탕특공대
※ 캡쳐라 사진 김 주의
탕탕특공대 해봤나요?
게임 제목부터가 귀엽잖아요.
진짜 페이스북도 인스타그램도
매일매일 광고하길래
'아 재밌겠다 해봐야겠다.'
생각한지 1년,
드디어 해봤습니다.
의외로 광고랑 똑같아서 놀랐네요.
게임 느낌은
그냥 손가락 하나 있으면 하는 게임
그렇다고 컨트롤이 중요하다 보다는
살짝 운이 더 중요하겠네요.
이렇게 레벨 업 할때마다
무기 스킬이랑 지원품을 강화하는
그런 시스템인데,
무기 스킬과 지원품이 서로 맞는 게 있어서
저렇게 빨간색으로 강화되려면
딱딱 나와줘야하거든요.
잘 나올 때 정말 짜릿해
여튼 현질유도는 있지만,
현질할 필요는 없는 탕탕특공대
진짜 재밌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