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신] 세 번째 복귀 (진) 그 진 아님
100만 년 만에 복귀함
문제는 아메리카 섭이에요
…
오랜만에 깔았더니 거의 30기가
저는 폰신만 한답니다 ~
거의 2년 만에 복귀인데
저보다 모험등급 낮으신 분 안 계시죠 ?
는 장난이고 아메리카 섭 여러분
우리끼리 라도 뭉쳐야 해요 (ㅋㅋ;;)
같이 게임해요 ~
너 접으면 게임 망해
소개를 하자면 유라 첫 픽업에 시작했고
이나즈마 연하궁 전에 슬슬 접었다가
곧 수메르 시작한다길래 다시 깔짝했는데
아마 이때가 아야카 한무 픽업 시절
또 살짝 찍먹하고 … 그러다가 방랑자 픽업에서
뽑기 실패하고 접은 듯 합니다 (아마)
다소 기억 왜곡된 듯
요즘은 정말 열심히 스토리 밀고 있습니다.
(오늘로 복귀 5일차)
애증의 방랑자.
이 스토리를 어제 밀었는데 이름을 내가 지으라니.
미호요 … (latte는 호요버스가 아니었다고)
방랑자 복각 기다립니다.
중국겜 맞냐고요.
원신 스토리 개 짱짱하고 …
철학적인 명언들 많음.
데인여담, pv 다 챙겨 보던 시절이 있었지 …
참 말이 멋있지 않나요.
”인생에 있어서 연극 한 편은 찰나에 불과해.
하지만 긴 역사 속에서 인간의 일생 역시
연극과 다를 바 없는 창해일속일 뿐이지.“
제가 이상하게 특히 좋아하는 말은
리월에서 헤어질 때 인사말 입니다.
“기회가 되면 다음에 또 봐”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