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게임 리뷰_ 세븐나이츠를 MMORPG로 재해석을 하였다고 하는 세븐나이츠1의 후속작 세븐나이츠2!
개발 : Netmarble Nexus
유통 : Netmarble
장르 : MMORPG
출시일 : 2020년 11월 18일
안녕하세요 오늘 리뷰할 게임은 2014년에 출시한 넷마블의 ' 세븐나이츠 '의 후속작 ' 세븐나이츠2 '입니다! 세븐나이츠에 대한 리뷰는 이미 한번 진행을 하였고 관심이 있으시면 밑의 링크를 통하여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번에 소개할 게임은 바로~ 넷마블의 장수 게임! 세븐나이츠입니다! 제가 3년 정도(지금 이 리뷰를 썼던 ...
blog.koreamobilegame.com
세븐나이츠는 워낙 유명했던 모바일 게임이었기에 항상 후속작에 대한 관심이 컸습니다. 이런 배경 속에서 2017년에 세븐나이츠2에 대한 개발 내용이 공개가 되었고, 이후 2018년 G 스타에서 넷마블 게임인 ' 몬스터 길들이기 ' 와 비슷한 방식의 멀티 배틀 시스템으로 바뀐 게임 방식을 선보이며 현재의 MMORPG 멀티 배틀 시스템으로 자리를 잡게 되었습니다. 전작인 ' 세븐나이츠 '의 게임 방식인 턴제와는 전혀 다른 장르의 게임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멀티 배틀 시스템이란 : 자신이 소유하고 있는 여러 영웅들이 전투 시 함께 실시간으로 전투하는 방식을 뜻합니다. 즉 본인이 조작하는 영웅 이외의 영웅들을 AI로 조종을 한다는 것입니다.
멀티 배틀 시스템 예시 : 실시간 4인 전투
이러한 장르를 바탕으로 하여 게임에서의 중요한 요소인 그래픽, 연출, 육성 시스템 등의 다양한 부분을 짚어가면서 세븐나이츠2가 전작과 다른 점이 무엇인지에 대하여 리뷰를 진행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UI ( User Interface) + 편의성
UI란 본래 사용자가 웹사이트나 스마트폰 앱을 통하여 원하는 정보를 쉽게 조회하거나 입력할 수 있도록 해주는 인터페이스로, 키보드, 마우스 조작, 또는 화면 터치 등을 뜻합니다. 세븐나이츠2는 이 UI에 대하여 장점도 있으며 단점도 함께 있습니다.
장점은 위와 같이 정보를 한 번에 쉽게 볼 수 있게 해두었습니다. 하지만 밑의 사진과 같이 메뉴를 열게 되면 다음과 같이 정말 많은 양의 콘텐츠 정보가 눈에 들어오게 되고 ' 세븐나이츠2 '를 처음 하는 유저라면 특정한 콘텐츠에 진입하는 것이 어려울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이 부분에 있어서는 저의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특정 콘텐츠끼리 묶어서 UI를 만들었다면 어떨까라는 생각을 하게 만들었습니다. 키보드의 숫자패드도 아니고....
제가 가장 좋게 보았던 편의성은 자신이 원하는 구도의 카메라 설정이 가능하도록 총 5가지의 카메라 구도를 선택할 수 있게 해두었습니다는 것입니다. 카메라의 구도에 따라서 액션, 연출의 느낌이 다르기 때문에 신경을 써서 잘 만든 부분이라고 생각하였습니다.
그래픽
당시에 다양한 광고를 진행하였지만 역시나 제일 강조하였던 부분이 바로 그래픽 부분이었습니다. UNREAL 엔진을 사용하여 기존 세븐나이츠의 영웅들 혹은 세븐나이츠2 오리지널 영웅들을 3D 모델링과 실사화(?) 같은 모델링을 통한 고품질 3D 그래픽을 보여주었습니다.
' 세븐나이츠2 '를 하면서 전작인 ' 세븐나이츠 '에서 보던 주요 영웅들이 3D 고품질 모델링을 통하여 새로 바뀐 모습은 전작의 팬 입장에서는 아주 반가운 부분이었습니다.
하지만 ' 카린 '이라는 영웅 같은 경우에는 전작과 너무도 다른 얼굴로 인하여 불만이 있었던 경우도 있고, 멜리사라는 영웅에 대해서도 이런 문제들이 있었습니다. 후에는 색깔놀이에 지나지 않는 코스튬..
시네마틱
' 세븐나이츠2 '는 한국어 더빙과 시네마틱을 통하여 게임을 플레이하면서 영웅들의 화려한 액션 연출이나 디테일한 표정 연출을 통해서 스토리의 서사적인 부분을 더욱 풍부하게 표현하려고 하였습니다. 물론 시네마틱에서 배경, 환경 요소에 대한 디테일이 부족해 보였고, 제 기억으로는 처음 출시하였을 때 시네마틱에서의 인물들의 입모양이 더빙과 매치가 안 되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이 부분 때문에 영상 자체에 집중을 하지 못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스토리
시간대 배경은 기존 세나에서 루디가 카린을 죽이는 선택을 한 평행세계에서의 20년 후이다.
스토리 배경 ( 세나에서 ~ 평행세계 사이에 문장이 있습니다. 스포가 있으니 주의 바랍니다.)
스토리 형식은 위와 같이 세븐나이츠의 IP를 가지고 20년 후의 평행세계를 그리고 있습니다. 메인 스토리 자체는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었지만, 시즌2에 들어서면서 본인들이 넣어놓은 설정들에 맞지 않은 스토리의 전개로 비판을 받았습니다.
스토리 진행 방식
스토리는 기본적으로 시간순으로 메인 스토리를 타고 진행이 되며 시즌1을 클리어하게 되면 시즌1 스토리의 ( 쉬움, 보통, 어려움 등 ) 총 4가지의 난이도로 다시 플레이하게 됩니다. 다시 플레이하게 되면 난이도와 보상만이 달라지고 스토리 자체는 변함이 없기 때문에 어찌 보면 반복성이 있는 콘텐츠가 되어버립니다.
그래픽 인게임 구현도
' 세븐나이츠2 '에서 제가 제일 우려하였던 부분이 바로 인게임 구현도 부분입니다. 그래픽이나 영상미를 강조하는 게임일수록 실제로 게임에 들어가 플레이를 하였을 때는 구현이 안 되어있는 그런 경우가 상당히 많습니다. ' 세븐나이츠 2 ' 또한 이러한 부분을 강조하였기에 걱정을 하게 되었지만 실제 인게임으로 들어가게 되었을 때 제 기준에서는 상당히 구현을 잘하였다고 생각이 되었습니다.
위 사진과 같이 고품질의 3D 모델링을 전투 필드에서도 동일하게 구현을 해놓은 것을 확인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이러한 그래픽 부분은 큰 이점이며 대단하다고 생각이 되었습니다.
전투 시스템
' 세븐나이츠2 '의 전투 시스템은 영웅 4명으로 이루어진 파티를 기본으로 하여, 본인이 조종하는 하나의 영웅과 AI가 조종하는 3명의 영웅으로 전투가 진행됩니다.
수동 전투가 기본이지만 AUTO 즉 자동전투도 지원합니다. 이 부분에서 재밌는 것은 자동 사냥 게임이었던 전작으로 인해 유저들이 전혀 기대하지 않던 부분이었는데 컨트롤이 가능해서 추천 전투력보다 적은 스펙으로도 본인의 컨트롤 능력에 따라서 클리어할 수 있어 많은 유저들이 도전정신을 가지고 수동 전투에 임할 수 있었습니다.
PVE ( 레이드, 던전, 무한의 탑 )
‘세븐나이츠 2’ PvE 콘텐츠의 꽃 ‘레이드’는 4인과 8인 레이드로 구분됩니다.
싱글 레이드 편성
모든 레이드는 싱글 플레이도 가능하고, 다른 이용자와 함께 하는 것도 가능하며 각 레이드의 보스는 서로 다른 기믹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를 전략적으로 잘 풀어 나가는 게 핵심입니다.
파티를 생성해서 다른 유저들과 함께 레이드 공략이 가능합니다. 플레이하면서 서로 소통하는 부분은 없지만, 서로 다른 유저들이 한 곳에서 함께 보스를 클리어한다는 것이 특징인 콘텐츠입니다.
유저들과 함께 한다는 것이 가장 주요한 특징인데
직접 파티를 생성해 보면 플레이하는 유저가 많지 않아서인지 한번 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무한의 탑에서는 필요한 재화 혹은 재료들을 얻을 수 있으며, 소환이나 다른 콘텐츠에 사용되는 루비 또한 획득이 가능합니다.
PVP ( 결투장 )
RPG 게임의 장르에서는 PVP는 여러 가지로 나뉘게 되는데요, 그중에서 가장 쉽게 본인의 영웅들의 육성을 확인할 수 있는 방법 중 하나가 바로 결투장 시스템인 것 같습니다.
세븐나이츠2 또한 이런 결투장 시스템을 가지고 있습니다. 결투장은 일반전과 태그매치, 세나 컵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각각의 콘텐츠마다 얻을 수 있는 장비나, 재화가 다르게 때문에 참여하는 것이 좋습니다.
방치형 필드
MMORPG라는 장르이다 보니 육성하여 강해지기 위한 반복 퀘스트가 존재하는데 ' 세븐나이츠 2 '는 이 부분을 방치형 필드로 해결하려고 하였습니다. 지금은 효율이 얼마나 나오는지는 모르겠지만 출시 당시에 플레이하면서 방치형 필드를 하루 종일 돌려도 얻을 수 있는 재화의 양이 너무도 적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상점 시스템
상점의 주인인 엘리스 전작과 동일
저는 이 상점 부분에서의 디테일이 전작의 팬들에게 큰 의미를 줄 수 있다고 생각이 되었습니다.
' 유리 ', ' 엘리스 '를 상점 주인으로 배치하여 꼭 한 번씩 방문하게 되는 것입니다. 유리와 엘리스가 각 상점에 배치가 되어있어서 게임을 하면서 각 상점에 대한 특징을 편하게 기억할 수 있었습니다.
전작인 세븐나이츠의 ' 유리 '
전작인 세븐나이츠와 비교해 보는 시스템들
고품질 3D 모델링 ( 루디 )
고품질 3D 모델링 ( 레이첼 )
장비 시스템
장비 시스템 같은 경우에는 기존의 세븐나이츠는 반격, 속공, 막기 확률, 치명타 확률 등의 세트 효과가 없는 장비들이 전부였습니다. 그러나 세븐나이츠 2로 넘어오면서 세트 효과를 가지고 있는 장비들이 생겨났습니다. 1 ~ 5개의 같은 세트 효과의 이름을 가진 장비를 착용하면 해당하는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전투에 영향을 주는 플레이어 스킬
' 세븐나이츠 1 '은 플레이어 스킬로 ' 세븐나이츠2 '는 마스터리로 표현하고 있지만 시스템은 거의 같다.
펫 시스템
펫 시스템은 거의 완벽하게 동일하다고 보면 됩니다. 각 펫마다 스킬을 가지고 있으며 직접 사용하는 스킬, 패시브, 펫 고유 스킬이 존재합니다. 자신의 파티에 배치하면 그 효과를 받을 수 있으니 펫은 중요한 시스템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길드와 길드전 콘텐츠
세븐나이츠
세븐나이츠2
세븐나이츠에서 세븐나이츠2 즉 턴제에서 MMORPG로 장르가 바뀌었다 와 같이 길드전 또한 시스템들 자체들 동일하며 전투 방식에서만 차이가 있습니다.
과금 시스템
아마도 과금 시스템이 가장 비슷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특가, 일반, 스페셜, 연속 패키지 등 전부 ' 세븐나이츠 2 '에 도 동일하게 있습니다.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세븐나이츠보다 세븐나이츠 2의 현질 유도성 패키지들이 너무도 많고, 파워 인플레이션으로 인하여 상위권을 유지하기 위한 과금이 많아집니다. 실제로 너무도 많은 종류의 과금 패키지들이 존재합니다.
<게임 총평> (매우 주관적!)
장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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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나이츠의 후속작으로써의 게임성과 MMORPG로서의 완성도는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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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나이츠의 후속작으로써의 게임성과 MMORPG로서의 완성도는 높다
세븐나이츠의 후속작으로써의 게임성과 MMORPG로서의 완성도는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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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저가 직접 조작하여 콘텐츠를 진행할 때의 이점을 통해 출시 초기 강조하였던 액션 부분과 멀티 배틀의 장점을 잘 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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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저가 직접 조작하여 콘텐츠를 진행할 때의 이점을 통해 출시 초기 강조하였던 액션 부분과 멀티 배틀의 장점을 잘 살렸다
유저가 직접 조작하여 콘텐츠를 진행할 때의 이점을 통해 출시 초기 강조하였던 액션 부분과 멀티 배틀의 장점을 잘 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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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작의 영웅들이 그대로 ( 예를 들어, 잡화상점의 엘리스 ) 각각의 콘텐츠에 배치되어 있어 전작을 했던 유저들이 친밀감을 느끼기 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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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작의 영웅들이 그대로 ( 예를 들어, 잡화상점의 엘리스 ) 각각의 콘텐츠에 배치되어 있어 전작을 했던 유저들이 친밀감을 느끼기 쉬웠다
전작의 영웅들이 그대로 ( 예를 들어, 잡화상점의 엘리스 ) 각각의 콘텐츠에 배치되어 있어 전작을 했던 유저들이 친밀감을 느끼기 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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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점이자 단점인 부분으로 전작과 유사한 시스템들이 정말 많다. 전작을 플레이했던 유저들은 익숙한 시스템이 많지만 신규 유저들은 정보를 찾아봐야 하는 부분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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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점이자 단점인 부분으로 전작과 유사한 시스템들이 정말 많다. 전작을 플레이했던 유저들은 익숙한 시스템이 많지만 신규 유저들은 정보를 찾아봐야 하는 부분이 많다
장점이자 단점인 부분으로 전작과 유사한 시스템들이 정말 많다. 전작을 플레이했던 유저들은 익숙한 시스템이 많지만 신규 유저들은 정보를 찾아봐야 하는 부분이 많다
단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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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작과 동일한 파워 인플레이션으로 인한 밸런스 붕괴 (오픈 초기에도 특정 영웅에게 성능이 집중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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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작과 동일한 파워 인플레이션으로 인한 밸런스 붕괴 (오픈 초기에도 특정 영웅에게 성능이 집중됨)
전작과 동일한 파워 인플레이션으로 인한 밸런스 붕괴 (오픈 초기에도 특정 영웅에게 성능이 집중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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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 클리어 후 시련이라는 콘텐츠가 존재하지만 난이도가 높아 생각보다 많은 유물, 소모품을 위한 재플레이가 요구됨 ( 성장 속도가 느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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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 클리어 후 시련이라는 콘텐츠가 존재하지만 난이도가 높아 생각보다 많은 유물, 소모품을 위한 재플레이가 요구됨 ( 성장 속도가 느리다 )
스토리 클리어 후 시련이라는 콘텐츠가 존재하지만 난이도가 높아 생각보다 많은 유물, 소모품을 위한 재플레이가 요구됨 ( 성장 속도가 느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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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세븐나이츠 1도 겪었던 문제인데 2 개발을 위해 최소한의 팀만 남기고 부서 이동을 시켜 이것을 메꾸려고 2주에 1업데이트로 바뀌었는데도 업데이트 주기가 너무 느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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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세븐나이츠 1도 겪었던 문제인데 2 개발을 위해 최소한의 팀만 남기고 부서 이동을 시켜 이것을 메꾸려고 2주에 1업데이트로 바뀌었는데도 업데이트 주기가 너무 느리다
과거 세븐나이츠 1도 겪었던 문제인데 2 개발을 위해 최소한의 팀만 남기고 부서 이동을 시켜 이것을 메꾸려고 2주에 1업데이트로 바뀌었는데도 업데이트 주기가 너무 느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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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 스토리는 좋은 평가를 받았으나 시즌 2는 부실한 부분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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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 스토리는 좋은 평가를 받았으나 시즌 2는 부실한 부분이 많다
메인 스토리는 좋은 평가를 받았으나 시즌 2는 부실한 부분이 많다
자료를 조사하던 중 너무도 공감하는 내용이 담긴 글이 있어서 가져와 보았습니다.
문제점에서 지적하는 부분은 결국 작품성을 따지는 코어 게이머들이 주로 체감하고 비판하는 부분이지, 컨트롤 필요 없이 돈으로 찍어 누를 수 있고 게임시간이 모자란 최소 30대 후반 이상의 게이머에겐 전혀 문제가 아니기 때문이다. 즉 철저히 상업성을 노리고 만들어지는 게임 중 하나라는 것.
나무위키
이번에는 이렇게 세븐나이츠의 후속작인 세븐나이츠2에 대하여 알아보았습니다. 기존 턴제 세븐나이츠의 광팬이었기 때문에 당시에 세븐나이츠2가 출시가 된다고 하였을 때 많은 기대를 하였습니다. 하루 종일 게임을 돌리고 있을 정도로 열심히 하였는데, 장점과 단점에서 언급한 것처럼 상업적인 부분을 너무도 강조하였기 때문에 게임에 대한 애정이 점점 식어갔습니다. 운영적인 부분과, 게임 시스템 자체의 문제들이 너무도 많아 유저 수가 줄어들었고, 제가 가장 좋아했던 멀티 레이드를 진행하여도 사람이 모이지 않는 지경까지 이르러서 접게 되었었습니다.
그래도 이번에 복귀하여 다시 그때 키웠었던 세븐나이츠의 영웅들을 보니 반갑긴 하였습니다. ( 참고로 이번에 전작인 세븐나이츠에도 들어가 보았는데 더 이상 업데이트를 하지 않는다고 하더군요 )
' 세븐나이츠 : 레볼루션 '이라고 해서 또 하나의 후속작이 있는데요 세븐나이츠2가 먼저 출시가 되었기에 먼저 리뷰를 진행하고 레볼루션을 리뷰를 하려고 하였습니다.
많은 팬들이 있었던 세븐나이츠, 후속작인 세븐나이츠 2를 내놓았지만 상업적인 부분만을 많이 강조하다 보니 많은 비판을 받았었는데요 아이러니하게도 이후 출시한 세븐나이츠 : 레볼루션이 마케팅에만 올인한 속어로 희대의 똥게임으로 밝혀지면서 오히려 상황이 역전이 되기도 하였습니다. 하지만 지금의 게임런쳐 기준 플레이어 수는 밑의 사진에서 보이는 것처럼...
3000 ~ 4000명 사이로 유지되고 있습니다. 2022년 에는 1만명정도였는데 많이 줄었더군요..세븐나이츠의 후속작들에 대한 안타까운 마음을 뒤로하고 이상으로 리뷰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리뷰에 적지 못한 부분은 너그러운 양해부탁드립니다.
항상 부족한 글을 읽어주시고 공감에, 댓글까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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