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신 로데이아 푸리나 떡밥

요즘 타탈을 뽑아서 로데이아를 깨고있는중이라 하다보니 물의소리 나오는 글이 처음부터 폰타인에서 도망쳐왔다는걸 알수있었음 대놓고 떡밥을 알려주었는데 그동안 몰르고있었다...

(그냥 리월때부터 물은 어떤형태로든 변할수있다는걸 알려주었는데 나는 폰타인 나오기전 이벤스에서 이디야가 물의정령이라는걸 보고 물은 어떤형태로 바뀔수있다는걸 이때 알았는데 진작에 알려주고있었다 ㅋㅋㅋㅋㅋ)

고향에서온 자객의 의미가 로데이아는 푸리나가 자신한테 자객을 보내는줄 알고있다..이 의미 인거같은데 푸리나는 암튼 아무생각없는거같고 로데이아는 뭔일을 당했길래 리월까지 도망갔지

폰타인답게 심판이라는 말도했음 로데이아 깰일이없어서 이번에 타탈얻고 알았다..ㅋㅋㅋㅋ

물의 소중함이라는 말을 하는걸보니 푸리나아니면 누가 물이나 정령을 함부로 대한거같은데 이게 원시 모태의 물과 관련이있나?

심지어 경책쪽 가면 물의정령이있다

진짜 폰타인에서 리월까지 온건가?...

로데이아를 지켜보는 위치인데 신기해서 사진찍었음

공격은 안하는데 먼저공격하면 형태계속 바껴가면서 공격하고 해치우면 아이템 드랍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