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니지M 오림의 흔적 시즌8 히든 캐릭터 만나봤는데

오림의 흔적 시즌8이 시작되면서 할 것 없었던 리니지M에 다시 활기가 돌고 많은 유튜버들이 오림의 흔적에 관련해서 영상을 올리고 있더군요. 필자 또한 많이 달라진 오림의 흔적을 재미있게 하고 있는데요.

원래는 시너지 스킬 달성을 하고 달성한 시너지 스킬에 관련해서 리뷰를 하고 싶었는데 아쉽게도 1개의 스킬이 달라서 시너지 스킬 리뷰는 하지 못하고 오림을 추적할 캐릭터 중 히든 캐릭터에 관련해서 리뷰를 하게 됐습니다.

히든 캐릭터는 기존4개의 캐릭터 불의 카스파, 땅의 발터자르, 물의 메르키오르, 바람의 세마 말고 히든2 캐릭터 중 정해진 확률로 1인이 랜덤으로 등장을 하게 되는 시스템입니다. 운이 좋아야 히든 캐릭터를 만날 수 있다는 점이죠. 기존 4명의 캐릭터 외에 2명이 있다는 건데 필자가 이 2명 중 1명의 히든 캐릭터를 만났습니다.

필자가 만난 히든 캐릭터는 신성검사 캐릭터였습니다. 기본 스킬이 언홀리 크로스라고 해서 십자가가 낙하하는 스킬입니다. 처음엔 이게 별로라 생각했는데 MAX를 달성을 하니 무지막지 하더군요!! 엄청 강했어요.

언홀리 크로스가 떨어지는 게 레벨에 따라 달라지는데 4레벨? 까지 달성을 하면 타격감이 굉장합니다 또한 MAX를 달성해서 최후의 빛까지 만들면 몬스터들이 녹아 버리더군요!! 장난 아니에요. 원래는 시너지 스킬을 만들고 싶었지만 그건 못했고 그나마 다행히도 히든 캐릭터를 만나서 이렇게 재미나게 오림의 흔적을 해봤네요. 이웃님들도 꼭 히든 캐릭터 만나보셨으면 좋겠습니다. 멋지더군요.

필자도 다른 히든 캐릭터를 하게 되면 또 리뷰하도록 하겠습니다.

24년 9월 25일 수요일 리니지M 9월 4주 차 업데이트가 완료가 됐습니다. 이번 업데이트에는 기사를 하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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