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 아카이브, 인연 스토리, 네코즈카 히비키 (응원단) (4)
인연스토리 4
마이스터의 상냥한 자장가
저번 건의를 받아들여
개선된 응원도구를 만들어온 히비키
히비키가 들고온 것은 폼폼이
하지만 이번엔 블루투스 기능이 결합된 버전
실신 전용 쇠파이프는
원본 히비키의 인연 스토리에서 나온 물건임
수많은 고민 끝에
수면이야말로 가장 효과적인 응원이라는 걸
깨달았다는 히비키
그렇게 선생은 히비키의 제안대로
폼폼이를 베고 눕고
폼폼이에서는 히비키가 직접 녹음한
자장가가 흘러나옴
선생은 그런 히비키에게 고마움을 표함
좋은 꿈 꾸라는 말과 함께 히비키는 돌아가고
선생은 히비키의 발명품으로 인해
간만의 꿀잠을 자게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