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3월 2일까지의 원신 플레이일기 (스압)

모처럼의 휴일이라

개열심히 했어....

리월 상자 한 개 빼먹은걸 뒤늦게 알아챔

세상에 세상에

르로아 라는 폰타인 월퀘 진행중인데

얘 좀 이상해; 로리콘같애;;;

누가봐도 수상하다

모리야

착하게 대하는 아저씨일 수록 조심해야한다고!!!

ㅋㅋㅋㅋㅋ 아 페이몬 너무 귀엽다...

수상하다 매우 수상하다!

그동안의 원신 경험상 나쁜 사람은 르로아임 ㅋㅋ

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둘이 대화 나누는 것 좀 봐 졸라 무서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모티시아가 르로아의 딸인 것 같은데 둘에게 어떤 일이 있었길래..

처음에는 아리까리 했는데

누가봐도 범인? 은 르로아임

알고보니

르로아는 자신의 딸인 첼을 두 번이나 팔아서 큰 돈을 벌었고

그것도 모자라 첼의 딸마저도 또 팔아서 돈을 벌었다 이건가?

그리고 부양비 목적으로 손녀를 데리고 있는 양부모한테서도 삥뜯고 있던 모양인듯

와 개쓰레기;;

여기서 끼어들지 않는다는 선택을 해야 보상이 달라진다는듯

미리 공략 보길 잘했네;;

그리고 올만에? 처음으로? 원신에서 선택에 따른 다른 결과의 재미를 느낌

르로아의 집에 다시 찾아가보니

집을 매각한다는 딱지가 붙음

아토스는

르로아는 마땅히 가야할 곳으로 갔다고 했는데....

아무래도 어린애가 앞에 있어서 죽였다는 말을 돌려서 한 듯

르로아 개쓰레기

허미

이제보니 첼이랑 모리랑 머리색도, 눈 색도 똑같잖아

다행히 첼은 자신의 딸을 찾았지만

딸은 지금의 부모님 밑에서 행복하게 살고 있으니 굳이 진실을 알리지 않겠다고 하는거

너무 슬프고 잔인한 해피엔딩으로 끝난 것 같다 ㅠㅠㅠㅠ

자기 딸 찾으면 딸한테 줄 선물로 오르골을 오래전에 사놨는데

굳이 딸에게 주지 않고 대신 소중히 간직해 줄 수 있을 것 같은 페이몬에게 준거..... ㅠㅠ 슬프당..

딸은 영영 자기 친엄마가 첼인거 모르고 살겠지 ㅠㅠ

이건 폰타인 월퀘이나 업적 도장깨기 하다가 얻은 건데 ㅋㅋㅋㅋㅋㅋㅋ

빼꼼 튀어나온 여행자 왤케 귀엽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나즈마 갈 때마다 여우 꼭 만나줘야만 함.....

왜냐하면 니와를 떠올리게 하기 때문에... 흑흑

그. 리. 고!

마. 침. 내!

나도 연하궁 탐험 시작한다구~~~~~~~~~~~~~!

층암거연의 분위기가 물~씬~!

새로운 낚시 포인트도 겟또!

크~~~~~~ 분위기 지린다~~~

그래 니가 바로 건문이라는 애구나

맵에 마크 반드시 해야 한다고 들었어

그치만 나는 맵스와 함께 탐험하기 때문에 걱정 없음! 헤헷

오오오 이 문을 통과해야만 진정한 연하궁으로 입성하는 건가!

아~~~ 저 문 통과하지 않으면

뒷 배경에 아무것도 없이 벽으로 막혀있었는데

그걸 스샷으로 못 찍어서 아쉽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두근두근

연하궁이 뱀 신을 섬기던 곳이었나봄

아마 그 이름이 오로바스 였던 듯?

드디어 연하궁으로 입! 성!

이때 진심 소름돋음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브금 개지리고 분위기를 압도하는 사우론의 눈 ㄷㄷㄷㄷㄷㄷㄷ

연하궁 이곳저곳을 날아다니는 이 가오리 같이 생긴 애는 뭐하는 애지?

그냥 장식인가?

활로 때려봤떠니 걍 사라지더이다...

연하궁엔 더이상 사람이 살지 않는 폐허로 알고 있었는데

엔죠라는 사람을 만나서 여러가지 정보를 알려줌

스토리 진행하려면 현지 가이드가 물론 필요하지.. 필요한데... 너무 의심스럽다~~~

어쨌든 연하궁에서 살던 사람들은 지금의 와타츠미 섬으로 이주했고

지금 이곳 연하궁을 봉인했나봄

그래서 연하궁의 봉인을 다시 푸는 월퀘를 진행했던 것 같아

이 부분에서 진심 미쳤다는 소리가 나왔음

신상이 없어서 지도를 어떻게 밝히나

대체 이 어두운 연하궁의 지도는 언제 밝아지나~ 했더니

이렇게 자연스럽게 스토리와 어울어지면서 밝혀지는게 진심 미쳤다고 ㄷㄷㄷㄷㄷ

몰입도 급상승

호에에에에

그럼 지금 연하궁은 심연에 있다는 건가?

흐아아아

봐도 봐도 멋지다

정말 백야의 느낌이 물씬들어

백야 상야 바꾸는 연출도 처음으로 봄!

앞으로 이 백야 상야 바꾸는 기믹 지겹도록 나올 것이 틀림없다

츠루미 2탄인가?

씨발 ㅋㅋㅋ 깜놀하는 페이몬 졸라

씹!!! 덕!!!!!!!!

어라 잠깐만.. 와타츠미 신이랑 오로바스랑 동일인은 아닌건가?

갑자기 헷갈려짐

그러나 제대로 알고 가기엔 너무 귀찮다 ㅋ

그러고보니 연하궁이 원래 지상에 있던 동네가 아니었어?

원래부터 지하에 있던 나라였던거야???

이나즈마에 속해있지만 전혀 이나즈마 같지 않은 연하궁

이거 마치 일본과 오키나와 같은 그런건가?

상야 상태의 연하궁에서 하늘을 보니

이곳은 확실히 지하세계인 것이다...

낚시 포인트인 줄 알고 신나했다가 물고기가 없어서 실망함

스포를 통해 일월 과거사가 엄청나게 중요한 책이라는 걸 알고 있어!

어서 본문을 일곡 싶고나

와 그럼 에마가 살던 시기에는 켄리아 사람들이 아직 살고 있던건가?

이 일월 과거사를 손에 넣고자 했고, 또한 이 책은 금서였고.....

와타츠미 섬이 마신 전쟁이 진행되는 동안 만들어졌다는건

확실히 연하궁 시절에는 아직 켄리아인들이 있었던게 맞겠군

켄리아 이야기가 나오면 굉장히 이야기가 재밋어짐 ㅎㅎㅎㅎㅎㅎ

일월 과거사를 훔쳐가기 위해 거대한 기계를 가지고 연하궁을 침범했나봄?

대체 이 책에 어떤 내용이 담겨있길래......

에헷떼 난다요!

연하궁의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면서

멋있어서 찍어봄

폰타인?

이 아니라

연하궁에서 먼저 거울 포탈이 생겨났던 거구나

공략 참고하던 블로그에서

토코요노카미가 시간의 마신인 이스타로트이고 지금의 일곱신보다 더 높은 격의 존재라고 하던데...

어디서 그런 얘기가 나왔지?

궁금하지만 굳이 알아보고 싶진 않다

너무 귀찮 ㅋ

백야국 장서를 읽다가 나도 드디어 읽었다!

예언에 따르면 물의 용왕은 인간의 형태로 태어난다고 하고, 그것이 지금의 느비예트이고,

연하궁에서는 이를 용납할 수 없다라...

유일한 원초의 후대가 토코요노카미인고 이를 연하궁식 이름으로 바꾸면 카이로스이고 와타츠미 신이 이와 관련된 수수께끼를 전파하는걸 금지했다라.....

흠.. 흐으음~~

그리고 드디어!

일월 과거사를 읽을 수 있게 되었는데!!

공포의 왕 일곱은 본래 원소의 힘을 가지고 있던 용왕들을 말하는 듯

토코요노카미가 원초의 후대인 시간의 마신이라고 했는데

그럼 원초의 그분인 파네스도 같은 사람을 말하는 건가?

날개를 가졌고, 머리에는 왕관을 썼다라..... 사람들이 파네스 = 페이몬 아니냐고 하던데

진짜 그럴싸 한데?????

비둘기가 나뭇가지를 물어온 해는 파네스와 일곱용왕이 전쟁을 시작한 날을 말하는건가?

비둘기가 나뭇가지를 물어온 후 사십년 뒤가 일곱용왕이 모두 패배하고 지급의 일곱 집정관으로 대체된걸 말하는건가?

천상의 두 번째 왕좌가 내려와 창세 초기의 전쟁이 다시 열린 것 같다고 하는건

두번째로 내려온 사람은 누구를 가리키는 것? 설마 천리?

그렇게 연하궁이 지하로 들어간건가? 아이고 모르겠다

아!! 미친! 여기서 나오는구나!

시간의 집정관 = 카이로스 = 토코요노카미 = 원초의 후대 = 불면 세계의 통치자와 집정관 = 그녀의 진짜 이름은 이스타로*

그녀의 외모는 날개를 가졌고, 머리에 왕관을 쓴... 미친 미친....

그러고보니 어디서 봤더라?

여행자와 페이몬이 처음으로 만나는 곳이 몬드 동쪽의 별이 떨어지는 산골짜기 쪽 시간의 신전? 여하튼 지도에는 표시되어 있지 않은 무인도를 가리키고 있고

이곳 무인도에서는 '시간와 바람'이라는 히든퀘를 진행할 수 있고

여기서 시간은 페이몬, 바람은 벤티를 가리키고

벤티는 시간의 갈라진 가지에서 태어났다 그러고........

아니 잠깐 파네스 ≠ 토코요노카미 인건가?

아이고 읽어도 뭔말인지 모르겠다

검색을 해보니

https://cafe.koreamobilegame.com/genshin/3389514?art=ZXh0ZXJuYWwtc2VydmljZS1uYXZlci1zZWFyY2gtY2FmZS1wcg.eyJhbGciOiJIUzI1NiIsInR5cCI6IkpXVCJ9.eyJjYWZlVHlwZSI6IkNBRkVfVVJMIiwiY2FmZVVybCI6ImdlbnNoaW4iLCJhcnRpY2xlSWQiOjMzODk1MTQsImlzc3VlZEF0IjoxNzA5MzgxNDA0NTU1fQ.FV4FGvz-5n32LAqnZMoBnY9srogl9nYZMql8ggudtzs

-목차- 1 - 읽기 전 알아둘 것 2 - 백야국장서 제 1~5권(3, 4, 5권 내용 생략) 3 - 백야국장서 분석 3-1 파네스 3-2 카이로스와 벤티 읽기 전에... ...

cafe.koreamobilegame.com

여기에 아주 멋지게 정리된 글이 있더라

흥미는 있지만 읽기가 귀찮으니

나중에 천천히 읽어야징

탐험하다가

갑자기 주먹이 보여서 좀 웃겼음 ㅋㅋ

마치 거대한 뱀의 머리를 본 뜬 것 같군요

은하수 같은 이쁜 길을 걸어봄

아베라쿠 이야기가 너무 충격적이야....

천재적인 재능과 토코요노카미의 도움으로 어두운 세상으로 빠져버린 연하궁에

백야라는 이름이 생겨날 만큼 태양과도 같은 밝은 빛을 낼 수 있는 헬리오스 즉 다이니치 미코시를 건축해내지만

연하궁을 자기 입맛대로 통치할 왕, 태양의 아이라는 이름의 어린 꼭두각시를 내세워 탐욕스러운 자들의 모함으로 인해 죽게되고

태양의 아이가 된 아이들은 어른이 될 수 없어 왜냐하면 어른이 되기 전에 죽으니까........... 인 거잖아?

시...발.......

엔죠를 조심해.....

와 미친

그러니까 백야국은 셀레스티아가 생기기 전부터 있던 고대의 고대의 고대의 문명이었다는 건가?

그나저나 엔죠 갑자기 본심이 드러나기 시작함 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심연 교단이라니 ㅋㅋㅋㅋ

잠깐... 심연 교단은 '신'( 여기서 말하는 신은 지급의 일곱 집정관을 말하는걸까? 아니면 더 이전의 신을 말하는 걸까? 아무래도 지금의 집정관은 티바트인들이니까 아닌 것 같고) 과

셀레스티아가 외부의 것이라는 증거를 찾고자 한다고 했는데

아니 그럼 원래 일곱용왕과 함께 알아서 자기들끼리 잘 살고 있던 티바트 대륙에

파네스가 강림해서 하늘과 땅을 뒤집고

이후 천리가 강림해서 파네스와 싸운 다음에 연하궁이 지금의 지하로 가라앉게 되고

천리와 셀레스티아와 파네스 모두 외부에서 찾아온 외계인 같은 존재다~ 이건가?

아아앗 잠깐만! 나 어디선가 티바트가 히브리어로 방주다~ 라는걸 들었어!

그럼 아까 저 위에서 일월 과거사에 나온 방주는 즉 티바트 대륙을 말하고

방주가 문을 연 해는 티바트 대륙이 생겨난 해를 말한거고

불바다의 해 때 천지가 뒤바꼈다~ 이거잖아?!

티바트의 별하늘은..... 가짜다...... 큭........

거대한 뱀은 오로바스를 말하는 걸테고

실수로 티바트 대륙의 진실이 담겨있는 일월 과거사를 읽는 바람에 셀레스티아로부터 사형 선고를 받아 버렸고

연하궁 사람들을 살리기 위해 와타츠미 섬으로 이주시키고

자신은 라이덴하고 싸워서 죽었다 이거잖아?

시....발..... 오로바스 신이시여............

드디어 본모습을 드러낸 심연 봉독자

아무리 봐도 심연은 외부의 세계, 진짜 real 우주 같단 말이지...

미친;;;;;;;;;;;;;;;;;;;;;;;;;;;;;;;;;;

이거 ...... 플래그??????????????????????????

페이몬.... 너 나중에 날 배신할거니??????????????????????????????????

아니 얘 진짜로 나중에 다시 만날 것만 같다;;;

기억하겠다 엔죠

아니;;; 저기;;;; 페이몬;;;;;

너 왜 갑자기 말 돌리는 것 같지?

의심스러워~~~~~~?

연하궁의 비밀들은.. 너무... 위험해......

처음엔 오로바스 이 개좆밥 신은 뭐여? 라고 생각했는데........

지금은.......... 오로바스 신이시여.......... 나도 당신을 신으로 섬기게 해주십셔.................................

연하궁 이곳저곳에 남아있는

이 금찍한 거대한 발톱 자국은 대체 뭘까; 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이녀석 ㅋㅋㅋㅋㅋㅋ

모든 점은 다 틀리고

자신의 수명만 맞췄다고 하는 녀석이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아 잠만 이거 웃을 일이 아닌데;; ㅠㅠ

자기 생일날 죽었을 수도 있다는... 것...?

헉 뭐야 그럼 일부러 틀린 점을 봐준거야?

많은 백야국 사람들의 운명이 모두 불행하기 때문에

희망이라도 주고 싶어서 일부러 속였다는 건가?

시발...........

ㅠㅠ

내 점이 아닌

콕 찝어서 페이몬의 점을 봐주는 이온...

이거.... 떡밥 아님?

페이몬에게 얽힌게 너무 많아서.... 결과값이 도출이 안된다라.....

시발 페이몬 뭐냐 너 이녀석 뭐이리 떡밥 덩어리인거야;;;

연하궁에서의 모든 퀘스트를 끝낼 무렵

에보시가 나에게 모든 걸 알려주겠다고 함

단, 이곳을 떠나면 이 모든 건 비밀로 해야 한다는 조건.....

흐으음

연하궁 이거, 엄청나게 떡밥이 가득한 동네잖아?

그렇다는건 심해 용 도마뱀이 본래 티바트 대륙의 토착민족(?) 같은 건가?

순수한 원소의 힘이 가득한?

진화에도 능한?

그렇다면 나타에서 이런 떡밥도 풀릴 수 있다는 건가?

알아보니까 오로바스가 종려와의 싸움에서 패배했었는데

백야국 사람이 오로바스를 발견하고

오로바스에게 우리의 신이 되어주세요! 해서 백야국의 신인 와타츠미 신이 되었고

백야국은 누군가의 자애로 하늘의 질서 즉 셀레스티아의 관할이 닿지 않는 지하에 위치해 있었는데

실수로 일월 과거사를 읽는 바람에 결국 셀레스티아로부터 사형 선고를 받게 되고

백야국 사람들 만이라도 새로운 일곱 개의 질서, 즉 지금의 셀레스티아와 일곱 집정관, 이나즈마의 라이덴의 질서 아래에서 살아갈 수 있도록

라이덴에게 싸움을 걸어서 혼자만 죽게 했다~ 이거잖아

시이이이 바아아아아아아아아알

그럼 지금의 와타츠미 섬의 사람들은 어떻게 살아가고 있더라?

너네 오로바스 신에 대해서는 대체.....?!

아니 잠깐만......

야시오리 섬과 무상도의 협곡, 그리고 뱀신의 머리........

뱀신의 뼈에서 발견되는 수정골수와

수정골수를 팔아다가 근근이 살아가는 꼬마아이와

수정골수 때문에 발생한 타타라스나의 용광로 비극이나... 이런게 모두.....

시... 발.......

오로바스 신이시여... 시발.. 시발....

지금의 오로바스는

재앙신으로 취급되는 모양인데

시발..............................................

아 잠깐...

그럼 이나즈마 메인스토리에서

와타츠미 반란군이랑 싸웠던것도 다 이거랑 연관되어 있는건가?

시발....... 와타츠미 이 새끼들 너희를 살려준 신의 은혜도 모르고 시발... 시발.....

하여튼 외부 침략 세력들이 문제야

잘 살고있던 이 땅에 너네들이 쳐들어와서 지금의 비극이 생겨난거 아님?

여기서도 큰 전쟁이 일어난 뒤에 하늘이 무너지고 땅이 갈라졌다고 하는거 보니

티바트의 별하늘은.... 가짜다.....................................

그럼 연하궁에서 일어난 일은 영원히 비밀에 부치는 걸 잊지 마시게......... 영원히 비밀로.......

업적 깨다가 국붕이가 귀여워서 찰칵

이로써 나도 연하궁 100% 찍었다제~~~~~~~~~~~~~~~~~~~~~~~~~~~~!

지금까지 모든 지역을 돌아봤는데

설산과 연하궁이 제일 재밌었다...........

앞으로도 설산이나 층암거연, 연하궁 같은 곳이 많이 생겼으면 좋겠다......

휴 정말 열심히 플레이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