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몬고

리피아와 굳 파트너가 되었다

굳파프트너 레벨이 올라가면 좋은거 몇 가지 있다

사탕을 발견하는 킬로수도줄어들고

아이템을 주워오는데 스프레이 같은걸 주워올때가 있다

체육관배틀이나 레이드를 자주하면

환생석이랑

상처약이 많이 필요하다

어쩔땐 스프레이없어서

죽은애들 다친애들 치료도 못해주고...ㅠㅠ

배틀에 나가서도 뭐 있는거 같은데 잊어버림

리피아느 파트너로 자주 안데리고 다녀서

하트레베루가 높진않음

잡기는 막 잡아도 파트너를 챙기는건

왠지 귀찮아서ㅋㅋㅋ 미안하다

오랜만에 하트 풍성하게 먹임

만져주고 간식주고 사진도 찍어줌

하트 슈슈슉

나가서 포켓몬고나 좀 할까

포고가 운동 될거같지만 딱히 또 운동이 되는것도 아닌거같다

종아리만 너무 아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