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 아카이브] 성장물 수집형RPG 수영복 추루기 무료 배포 사전등록 시작

블루 아카이브 여름하늘의 위시리스트 사전등록 시작

블루 아카이브가 2월 22일을 맞이하여 여름 하늘의 위시리스트 업데이트를 진행한다. 그에 따라 사전등록 이벤트 진행을 시작했으며, 이를 통해 추후 어떤 업데이트가 진행이 되는지 로드맵과 함께 사전등록 이벤트도 풍성하게 진행 중이라 오늘 정리해보려고 한다

블루 아카이브 2월 업데이트로 총 3명의 캐릭터 등장

여름하늘의 위시리스트 이벤트가 시작되면 드디어 블루 아카이브를 즐기는 유저들이 계속 고대하던 역대급 퀄리티의 일러스트를 보여주는 수영복 캐릭터들이 총출동한다. 차근차근 어떤 캐릭터가 나오는지 그리고 성능은 좋은지 좀 이야기를 해드리자면~

아즈사(수영복) 무조건 뽑아야겠죠! 뽑기 가쥬아!

우선 ★3 아즈사(수영복)이 등장을 한다. 저 몽환적인 눈빛을 보라!! 무조건 뽑아야겠다는 생각이 들 수 밖에 없는데 성능도 훌륭하다. 아즈사(수영복)은 방어력 감소 서브 스킬을 가진 딜러이다. 방감은 블루 아카이브에서 매우 중요한 스킬인데 보통은 스킬을 사용해서 일정 시간 동안만 방감이 되지만 아즈사(수영복)의 경우 일반 공격을 통해 방감이 걸리기 때문에 지속적으로 방감을 시킬 수 있어 보스전에서 매우 유용해서 무조건 얻어야 하는데~ 일러스트도 역대급! 열심히 청휘석 존버해야겠죠? ㅎ

마시로(수영복) 수줍게 쳐다보는 모습! 사랑스럽다!

다음은 마시로(수영복)이다. 살짝 찰랑거리는 단발 그리고 블랙 수영복 그런 수영복을 입고 수줍게 쳐다보는 모습 너무 사랑스러운데~ 그래서 마시로(수영복)도 얻어야 할 듯 싶다. 성능은 PVE에서보다는 PVP에서 사용을 하는 캐릭터이다. 아군의 치명타 대미지율을 높여주고 아군의 명중률도 올려주기 때문에 회피 캐릭터 카운터로 활용이 된다. 최근 결투장에서 회피 캐릭터가 많아지고 있는데 마시로(수영복)를 통해 카운터를 치면 된다

금발 여신! 히후미(수영복)

마시로(수영복) 다음으로 히후미(수영복)도 등장을 한다. 금발 여신이라고 해야 할까~ 거기에 상큼한 미소까지 그냥 보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지는 캐릭터인데 ★3 으로 출시가 된다. ★3이니만큼 성능도 상당히 좋다. 탑승물인 크루세이더짱을 이용하여 범위 공격을 한다. 넓은 범위로 데미지를 주기 때문에 거점방어나 스테이지를 진행 할 때 매우 좋기 때문에 블루 아카이브 초심자라면 이 히후미(수영복)를 얻고 시작하면 좀 더 수월하게 스테이지를 진행하면서 게임에 적응 할 수 있다.

그녀가 왔다! 무료 배포 캐릭터 츠루기(수영복)

마지막으로 그녀가 왔다!! 츠루기(수영복) 무료 배포 캐릭터이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무료로 얻게 되는데 성능을 떠나서 와 진짜 미쳤다. 원래도 일러스트가 워낙 대박이라서 호감도 다 뚫어서 메모리얼 소장 중인데~ 이번 거 역대급이다. 위에 캐릭터들도 좋지만, 남성분들이라면 츠루기(수영복) 때문이라도 플레이 하게 되실 거 같은 느낌이다. 그만큼 역대급 캐릭터가 무료 배포로 등장을 한 만큼, 쉬고 있거나 수집형RPG를 좋아하는 분들은 이번에 진행 해보시면 좋을 듯하다.

매달 꾸준히 업데이트가 될 예정인 블루아카이브

이런 역대급 캐릭터 외에도 매달 꾸준히 업데이트가 된다. 여름하늘의 위시리스트는 2월 업데이트로 끝이 아니라 4월까지 계속해서 진행이 된다. 캐릭터도 나오지만 별도의 스토리 이벤트도 등장을 하기 때문에 지금도 즐길거리가 많지만 더 풍성하게 4월까지 즐길 수 있다. 4월 이후에도 당연히 대규모 업데이트가 진행이 되니 올해도 블루 아카이브와 함께 하자!

사전등록하고 보상 챙기자

그러고 보니 사전등록 이벤트에 대해 이야기를 안 했는데 여름하늘의 위시리스트를 맞이하여 블루 아카이브 사전등록을 할 경우 1200 청휘석이 지급되며 거기에서 끝이 아니다!

업데이트 이후에도 1200 청휘석을 추가로 받을 수 있으며, 앞서 이야기 했듯이 츠루기(수영복)를 무료 배포 한다. 이벤트 한정 업적 보상을 통해 여름 컨셉 포토 보드부터 시작하여 다양한 보상을 지급을 하기 때문에 수집형RPG 좋아하시는 분들은 사전등록 하고 업데이트가 되면 달려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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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넥슨으로부터 소정의 원고료를 지급받아 주관적인 입장에서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