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마블] 허복서 출시 ~ 할로윈 이벤트 후기
안녕하세용 진블리입니다
제가 글을 안쓴지가 무려 두달이 지났더라구요?
모마는 계속 하고있었는데... 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생존신고 다시 갑니다
행템이벤 각각 5천개, 만2천개로 두바퀴 돌아서
허복서 폭티바 저격했습니당
보옵이 편안하게 맞춰져서 기분이 너무 좋군요
(이 당시 기준)
글고 소과금러인 저한테
해방은 꿈의 보조옵션이기 때문에 ㅠㅠ
팔라딘 헬멧을 뽑아주었습니다!
크로우를 저격했습니다!
캐릭 뽑는데도 다이아가 좀 많이 들어서
코스튬은 바로 ㅌㅌ...
95펌 역시 꿈의 보옵이죠
다이아가 은근 많이 들었지만
역시 저격하고 현재 묵혀지고 있는 상태입니다
제가 원래 아크바가 없었어서
깡다이아 1만개 들여서 마크바도 뽑았어용 ㅎㅎ..
글고 이번 이벤트들은 다이아는 둘 다 안썼는데
프릴 쪽은 고양이 2장 풀강,
행템 쪽은 13개 모으게되서
둘 다 인해야하나 고민중입니다 ㅋㅋㅋㅋ
허펀을 뽑아둘까요..? 해방이 너무 탐나는군요
굉장히 자랑기 같지만
두달 동안 얻은 소득이라는 걸 감안해주시길 바랍니다 ㅋㅋㅋㅋㅋㅋ
그럼 전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