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탕특공대 파밍 그리고 노가다 어디서할까?
탕탕 특공대 파밍 노가다에 대해 한번 알아보자.
보통 무과금 또는 소과금 유저들은 탕탕이를 하다보면
챕터에서 막히기 시작한다. 그렇기에 골드가 부족하거나
아이템 업그레이드 성장이 되지 않아 빠르게 챕터를 뚫고
나갈수가 없는데, 이때 주로 노가다를 하게 된다.
남은 에너지로 스테이지를 선택해서 진행을 하게 되는데
여기서 본인의 스테이지를 잘 골라 선택해야 한다.
맵의 경우에는 아주 무한으로 큰 맵이 존재하며,
다음맵으로 아래 위로의 맵 그리고 한정으로 지정된
스테이지 맵이 있다.
챕터 23에서 막히기 시작할때.. 너무 낮은 챕터를
선택하는것은 골드를 많이 모을수가 없기 때문에
내가 웬만하면 죽지 않을정도의 스테이지를
선택하는것이 좋으며, 보통 한판당 약 15분 이상
소요가 되는데, 약 8분 정도 진행할수 있는
스테이지도 있기 때문에 여기서는 본인이 선택을
하는것이 좋다. 필자 경우에는 15분의 시간이
너무 길어 주로 8분자리를 진행하는데,
보통 클리어를 하게 되면 아이템, 골드가 크게
차이가 느껴지지 않은것을 알수가 있었다.
물론 난이도에 따라 골드 차이는 느낄수가 있다.
낮은 스테이지에서 시작하게 된다면 공격형
스킬위주로 골라주는것은 당연하다.
죽을일이 없기 때문에 그동안 궁금했던 스킬들도
사용해보는것이 좋으며, 추후에 다른스테이지에서
해당 스킬을 사용하여 좀더 편리하게 클리어를
할수가 있을지도 모른다. 나역시 별로 쓰지 않던
드론을 현재 사용하고 있는데, 꽤나 만족하는
스킬중에 하나였다. 드론을 쓰기 위해서는
에픽 부품은 필수라 볼수 있다.
탕탕특공대 노가다 파밍을 위한 필수 스킬?
나는 아이템 범위를 확대시켜주는 자석과
골드를 추가적으로 더 얻게할수 있는 석유채
두개는 무조건 사용하고 있다.
특히 골드를 올려주는 석유채의 경우에는 초반에
뜨게 된다면 바로 찍어주는것이 좋다.
그리고 풀로 선택한다면, 골드는 40% 추가적으로
얻을수가 있기 때문에 낮은 스테이지에서
충분히 살아남기 때문에, 무조건 뜬다면 먼저
스킬을 골라주자!!
보스전은 그다지 어려움이 없는듯하다.
그래도 보스를 잡기 쉬운 스킬인 드릴, 드론(부품필수),
번개 발사기 또는 무기는 쿠나이를 사용하는것이 좋다.
보스를 잡을때는 역시나 자동으로 타켓을 지정해주는
스킬이 더 빠르게 보스를 녹일수가 있다.
물론 스테이지가 낮기 때문에 위 스킬을 사용하지
않아도 쉽게 클리어를 할수 있을거라 생각한다.
마지막 보스는 8분에 등장하는 맵
짧은것이 특징이기 때문에 빠르게 다시 도전을 하여
에너지 소비를 할수가 있는것이 특징이라고 볼수 있다.
사실 15분은 너무 길게 느껴진다.. 가만히 있어도
모든 잡몬스터와 보스를 처치할수 있는 낮은 스테이지를
골라서 하는분들도 있으리라 생각이 된다.
탕탕특공대 파밍 노가다는 낮은 챕터 그리고
짧게 사냥할수 있는 스테이지를 골라서 에너지를
소비하고 아이템과 골드를 얻으시길 바랍니다.
지금까지 탕탕특공대 파밍 노가다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