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드판타지 '성검학원의 마검사'

성검학원의 마검사

聖剣学院の魔剣使い

The Demon Sword Master of Excalibur Academy

(2023년4분기애니)

제작: 팟쇼네

감독 : 모리타 히로유키

성우

레오니스 메그너스 : 이노우에 마리나

리세리아 크리스타리아 : 이시카와 유이

레기나 메르세데스 : 스자키 아야

엘피네 피렛 : 이가라시 히로미

사쿠야 지클린데 : 쿠로키 호노카

셜리 섀도어새신 : 나카다 아리사

INTRO

최강 마왕 레오니스는 다가올 결전을 위해

자신의 존대를 봉인했다.

그러나, 1000년의 시간이 지나 눈을 떴을 때,

그는 10살정도의 어린아이 모습이였다!

'어째서?!'

"너는 왜 이런데 갇혀 있어?

이제 괜찮아 누나가 지켜줄께"

<성검학원>소속의 미소녀 세리의

보호를 받은 레오니스는 달라진 세계에 놀라게된다.

미지의 적인 <보이드>, <제7전술 도시>,

무기의 형태를 가진 이능의 힘 <성검>

낯선 말투에 방황하면서도 그는 <성검학원>에 입학한다.

마술이 사라진 미래의 세계에서,

최강마왕과 미소녀들의

성검과 마검의 학원 소드판타지!

리뷰잡답

에~!!!

레오니스가 이노우에 마리나 였어?!

개인적으로 내가 좋아하는 몇 안되는 여자성우!

최근에는 별로 활동 않해서 성우 관뒀나 생각도 했는데

진짜 오랜만으 주연! 그것도 메인 주인공이라니!!

레오니스 목소리 좋다고 생각해서

누군가 했는데 이노우에 일줄이야!!

성신력 447년,

신들과 정령과 마술이 지상을 지배하는 신화시대의 최후의 마왕 레오니스.

그가 통치하는 사도 네크로조아는 마왕군과 여섯 영웅의 싸움은 종국을 맞이하고

마왕군의 폐배로 끝나게된다.

레오니스는 그가 지켜야할 약속 있기에

몸을 숨기고 1000년 후 깨어나도록 자신을 봉인을 한다.

1000년 후 깨어난 레오니스

근데 모습이 이상하다?

어라라 왜 용사였던 시설의 인간모습이지?

게다가 어린애라니!

봉인에서 자기를 깨운(?) 리아에게

현재의 정보를 듣는 레오

그러나 먼소린지 하나도 모르겠는..

어째든, 현재는 성신력이 아닌 다른 기준으로

보이드가 나타나고 60년이상이 흐른

그러고 둘이 밖으로 나가려는 도중

보이드의 습격을 받고 세리아는 죽게됟지만,

레오니스가 자신의 사역마로 만들어버린다

처음에는 리아에게 치료마술로 치료했다고

거짓말을 했으나, 나중에는 진실을 말해줌

레오는 리아를 따라 성검학원에 들어가게되고

거기서 리아네팀과 한팀이 된다.

마왕이였을적 만큼의 파워는 떨어지지만

충분이 이 세계에서 치트 능력임

마술이 없어진 현대시대에서,

마술을 그냥 성검의 능력이라고 속이며

학원생활

그치만, 마왕일떄와는 달리

함좀 썼다하면 온몸에 근육통이

바로 그냥뻗어버리는..

사실, 레오가 굳이 봉인까지 해서 1000년을 기다릴 이유는

여신 로제리아의 약속떄문에 1000년후 전생한 로제리아를 찾아야되는 레오

근데 먼가 계속 복선느낌으로..

로제리아와 세리아가 괸계가 있을거 같음.

<제7전술 도시>이전에 세실리아의 고향이였던

<제3전술도시>가

갑자기 구조신호가 나와서 시찰나오게됬는데

1000년전에 존재했던 이들이

왜 이런곳에??!

엘프는 재앙을 막기위해 1000년을 거슬러 온거 같고

네파케스 레이저드(아베 아츠시)는

사실상 흑막의 주인공으로

1000년동안 살아있던건지 어쩐건지는 미스테리...

네파케스에 의해 티아레스는

제3전술도시와 융합된체

허무로 타락되는데

이를 막는 레오니스는..

본래의 힘을 다 발휘하지 못하니 벅참

어째든 다같이 힘을 함쳐서 소멸시키기고

애니는 끝남

마지막에 전투씬에서 3D랑 2D조합 잘한거 같음

보통 3D전개되면 그신이 다 3D로 나오는경우가 있는데

이 작품은 초단위로 3D->2D로 바꿈

3D를 최대한 2D스럽게 잘만든거 같다.

작품자체는 그냥 흔히 볼수 있는

판타지&SF 복합물 장르라서

스토리의 특이점은 크게 볼 수 없지만,

애니만으로 봤을때 그림이 예쁘고 깔끔하다

작화도 괜찮았던 편이였고

주연 성우진 및 연기 이런거 다 만족스럽다.

흔한 설정인것 이 외에 애니메이션으로는

나름 괜찮았던 편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