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몬고 일기
13세 남아 같은 블로그 제목
저때 했다가 20년도에 했다가 23년도에 정신이 나감
그냥 포친년이 됨
포켓몬고 조금만 해야겠누..
자꾸 어떤 선택을 하려고 함
여기가 어디야...
진실로 포켓몬고를 하다가 길을 잃었습니다
육성으로 어??? 함
그치만 즐거움
포켓몬이 밥맥여주냐?!? 라고 하시는 분 계시겠지만
저는 실제로 포켓몬 고를 하느라 밥을 잘 챙겨먹고 체력을 늘렸습니다... 수요일은 포켓몬 고를 안한 날이에요..
그런 언행을 하는 당신보다 이친구가 나를 살려요
포켓몬이라면 그랴요.
너무 흉하게 생겨서 박사한테 보냄
박사 내가 가진 쓰레기(미안해) 포켓몬 수거하느라 바쁨
신사동 어느거리에서...
이 귀여운 아이가 내 포켓볼을 다까먹어서 소리를 질렀습니다
귀여운 얼굴에 열받는 짓
너. 앙큼하다?
얼굴에 침 뱉는거 넘 웃겨서 찍은듯 푸핫
카악~ 퉤! ㅋㅋ
안괜찮아 뭉발!!!!!!!
저는 진짜 살수가 없습니다.....
악당들이 잔뜩한 곳에 사는 쮸
모다피
우째 이래요 사람이
내가 콩둘기 주인이라면 이런 짓 안해요
내는 그래요.
자두자두졸려자두가
자두가 내가 너무 외로워하니까 깔아줌...
보떤여자는 개무시했는데 역시 1급은 다름..
포켓볼 없어서 썼어요
친구하실분? 댓남기면 코드 드릴게요 저 엽서 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