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나이츠2 보고싶다 지스타2017 보러가기

세븐나이츠2의 첫 플레이 기회가 지스타 2017에서 열립니다.

권영식 넷마블 대표(이하 넷마블)는 넷마블 넥서스가 개발한 모바일 MMORPG 세븐나이츠2 데모빌드가 오는 11월 16일부터 19일까지 지스타 2017에서 전시된다고 6일 밝혔다.

세븐나이츠2의 개봉 직전 첫 번째 플레이가 될 것입니다.

세븐나이츠 2 데모 빌드에서 에피소드와 리드를 만날 수 있습니다.

이 에피소드에서, 여러분은 세븐나이츠 2의 네 명의 새로운 영웅을 연기한 후 30년 후에 세븐나이츠의 세계를 볼 수 있습니다.

에피소드 데모를 완료한 후 미공개 영상을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레이드는 최대 8명의 플레이어가 대형 보스를 실시간으로 공격하는 모드입니다.

지스타에서는 루디, 승연희 등 오리지널 히어로를 포함해 총 12명의 캐릭터가 활약할 수 있습니다.

넷마블 부스에서는 무대 행사도 준비했습니다.

리드 이벤트에서는 인기 BJ와 관람객이 8vs8로 대결을 펼치며 결과에 따라 아이린의 그림책 7권이 선물로 증정됩니다.

세븐나이츠2의 무대 이벤트로 프로 롤플레잉팀의 세븐나이츠2 공연이 마련되었습니다.

이 코스프레에는 원작 캐릭터인 루디 산연희와 세븐나이츠2 캐릭터 렌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다양한 세븐나이츠 제품을 참가자들에게 선보일 수 있는 관객 참여 시간도 마련됩니다.

넷마블은 세븐나이츠 코스프레를 입고 부스를 찾은 관람객들에게 세븐나이츠2 담요도 증정합니다.

세븐나이츠2는 넷마블 모바일 RPG 세븐나이츠의 IP 지적재산을 활용한 대규모 멀티플레이어 온라인 롤플레잉 게임입니다.

언리얼 엔진 4를 기반으로 한 세븐나이츠의 세계관은 30년 후 MMORPG 장르로 공개됩니다.

특히 원작 영웅을 비롯해 수십 명의 캐릭터가 8페이지 분량의 실사 캐릭터로 등장합니다.

또한 다양한 히어로를 수집하고 육성하는 본연의 재미를 계승하면서도 기존 모바일 MMORPG에서는 볼 수 없는 플레이 스타일을 제공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