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호요 - 원신 & 붕괴3 플레이중..

귀여운 호당주

호당주의 새로운 일면(?)이 귀엽다.

개인적으로 이번 해등절의 빅이벤트는 술꾼과 꼰대의 대면씬.

이지만, 호당주의 씬스틸러가 강려크하다.

그저 귀여운 호당주.

하반기에 2돌 해줘야지.

ㅃㅅ로 시작하는 혼카이 임팩트.

뭐랄까, 엘리시아만 나오면 어째 눈물샘이 약해짐.

솔직히 스토리는 막판 가다보니 뭔가 아쉬운 느낌이 가득한데

엘리시아 나와주는것만으로도 그런건 관심 없어짐.

장장 1년을 끌어온 낙원이 너무 좋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