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 아카이브 히후미
요즘 1일1~2그림을 매일 실천하고 있구요 가끔은 팬아트 분야에서도 범위를 넓혀가고 있으며 블루 아카이브 입덕에 계기가 된 캐인 아지타니 히후미에 도전을 해봤습니다. 그리는데는 별 어려움은 없었는데 수영복 프릴이 그리기가 좀 까다로운 편이구요 암튼 즐감하시기 바랍니다
요즘 1일1~2그림을 매일 실천하고 있구요 가끔은 팬아트 분야에서도 범위를 넓혀가고 있으며 블루 아카이브 입덕에 계기가 된 캐인 아지타니 히후미에 도전을 해봤습니다. 그리는데는 별 어려움은 없었는데 수영복 프릴이 그리기가 좀 까다로운 편이구요 암튼 즐감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