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몬고) 쉐이미 포획, 스포트라이트 이것저것 기타 등등
올리기 참 애매한 사진들을 한꺼번에 정리한다!
전부 언젠가 블로그에 올려야지 싶었다가 까먹고 있던 사진들이네요..^^
셀러 스포트라이트 데이!
한마리만 잡아도 1500모래를 주는 개혜자 이벤트!
이벤트가 단 1시간 뿐이라서 미친듯이 잡고 다녔습니다!
별조각+메가 부스트+행알 쓸수 있는 보너스는 전부 사용
1시간 동안 못해도 20만 모래는 먹은듯 싶어요ㅋㅋ
그리고 이날 만난 셀러 이로치
셀러는 그동안 이로치가 만난 적이 한번도 없었는데 운이 좋았어요ㅋㅋ
요건 톱치 스포트라이트인데..
모래 보너스도 경험치 보너스도 아닌 시시한 진화 보너스라 그냥 쉬엄쉬엄 돌면서 잡고 다녔네요
지혜의 히어로 이벤트 최종 보상인 블랑쉬 라프라스
고작 한마리만 주는거 실화..?
지금 클뜯으로 스파크의 에레키드의 이미지가 발견됬다고 하는데 리더 에이스 포켓몬들 한마리씩 전부 풀려는듯?
예전에 잡았던 포켓몬들을 정리할겸 요즘들어 틈틈히 옛날 포켓몬들 교환도 열심히 하고 있다
반짝 확률도 높고 뭣보다 49레벨 미션 중에 반짝반짝 포켓몬 50마리 만들기가 있어서 이럴때 옛날 포켓몬들이 제격이다
이번주에 시작한 카푸브루루 레이드
이로치가 처음 풀려서 나름 열심히 도는데 아직 코빼기도 보지 못했다. 카푸 시리즈하곤 인연이 영 없는듯.
드디어 '풀꽃과 감사의 마음' 리서치를 클리어하고 쉐이미를 만났다
작년에 쉐이미를 만난 이후로 정말 오랜만에 또 만났는데.. 얘네 fest 로고까지 그때 그대로 냈더라ㅋㅋ
개체는 이제까지 쉐이미 중에서 가장 좋게 나왔다
문제는 쉐이미가 잠재파워-풀이 아니면 도저히 쓸대가 없다는거..
나중에 텅비드처럼 얘도 기술 개편이든 뭐든 추가해줄거라고 믿고 존버해봅니다..
22년 fest 시절을 기념하듯 22란 숫자가 특히 강조하는 마지막 리서치
올해 23년 Fest에선 어떤 환상의 포켓몬이 풀릴까요??
디안시? 볼케니온? 마나피&피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