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신 설탕 캔디스 성유물 무기 조합
현재 설탕, 캔디스 픽업을 진행하고 있다.
100% 성능적인 측면에서 보면 설탕 픽률 1.1%, 캔디스 픽률 0.1%로 둘 다 성능이 아닌 애정으로 사용하는 캐릭이다.
그래서 성능이 우선인 사람은 두 캐릭 모두 안 키우는 것이 좋다. 하지만 원신은 애정으로 게임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설탕 또는 캔디스의 애정이 있다면 해당 캐릭으로도 충분히 원신의 모든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원신 설탕 성유물
다른 바람 서포터 캐릭과 마찬가지로 청록 때문에 설탕을 사용한다고 해도 틀린 말이 아니다. 그래서 일반적인 조합에서는 청록을 제외한 다른 성유물을 사용할 이유가 없다.
성유물 주옵, 부옵은 원마, 원충만 챙겨도 된다.
원신 설탕 무기
사실상 원신 설탕 종결 무기는 '떠오르는 천일 밤의 꿈'이다.
하지만 풀의 신한테도 전무를 못 주는 사람이 대다수인 현실에서 설탕이 최애가 아니라면 이 무기를 줄 수 없다.
그래서 현실적으로는 '제례의 악장'을 주면 된다.
제례가 없으면 '페보니우스의 비전'을 주면 된다.
'만국 항해용해도' '방랑하는 저녁별'을 줄 수도 있으나 무기의 범용성을 보면 제례 또는 페보를 주는 것이 좋으며
3성 무기 '마도 서론'을 줘도 충분하기 때문에 줄 수 있는 4성 무기가 없으면 3성 무기를 줘도 된다.
원신 설탕 운명의 자리 (별자리)
애정으로 설탕을 사용하는 사람이 아니면 카즈하가 없어서 설탕을 사용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예전에는 6돌을 하면 0.5 카즈하라고 말을 했지만 현실적으로 성능만 보면 0.1~0.3 카즈하다.
그래서 성능만 보면 6돌을 해도 카즈하를 얻기 전까지 사용하는 것에 불과하다. 6돌을 안 하면 그 성능조차도 기대할 수 없어서 사실상 청록 셔틀에 불과하다.
원신 설탕 조합
어떤 캐릭과도 조합할 수 있는 느비 조합에 카즈하 대신에 설탕을 사용하는 것이 현실이다.
원신 캔디스 성유물
도금이 가장 좋다. 다른 성유물도 고려할 수 있으나 범용성을 보면 도금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주옵, 부옵 모두 HP, 원충, 원마만 챙기면 된다.
원신 캔디스 무기
딜러 기준으로 원신 캔디스 종결 무기는 '적색 사막의 지팡이'다.
하지만 이 무기는 뽑는 사람 자체도 거의 없으며 한정 무기라서 픽업이 아니면 얻을 수 없다.
그래서 캔디스를 딜러로 사용한다면 상시 무기 '화박연' '천공의 마루' 중 남는 무기를 주면 된다.
줄 수 있는 5성 무기가 없으면 4성 무기는 '공의의 보상' '달을 꿰뚫는 화살'을 줄 수 있다. 하지만 두 무기 모두 범용성이 떨어지고 캔디스가 최애가 아니라면 캔디스를 위해 이 무기를 준비해야 하는 것이 부담으로 느껴질 수 있다.
그래서 예전에 만들었던 혹은 다른 캐릭과 같이 사용할 수 있는 무기인 '키타인 십자창' '페보니우스 장창' '용학살창' 중 하나를 주면 된다.
예로, 용학살창 호두를 쓰는 사람은 파티가 겹치지 않을 때 호두가 쓰고 있는 용학살창을 캔디스한테 줄 수 있다. (무기 돌려쓰기)
원신 캔디스 운명의 자리 (별자리)
캔디스라는 캐릭 자체의 성능이 부족해서 그렇지 별자리 효율만 보면 전체적으로 모든 별자리 효율이 좋다.
개화 파티 기준으로 1돌을 해야 수월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6돌까지 돌파를 할 때마다 캔디스의 성능이 좋아져서 풀돌을 하면 더욱 적극적으로 캔디스를 사용할 수 있다.
원신 캔디스 조합
물원소가 필요한 다양한 조합에서 사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