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신 4.4버전 집정관들 스팩에 대해
안녕하세요. 미류입니다.
오늘은 제가 원신 내 가지고 있는 집정관들에 별자리와 특성을 어디까지 찍엇는지 보여드리기위해 글을 적게 되었습니다.
4명의 집정관들
종려, 푸리나, 라이덴, 나히다)
위 4명의 집정관들은 기본 2~4돌에 전무까지 보유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특히 저는 라이덴, 푸리나, 나히다를 주로 기용을 해서 많이 쓰는 편인데 집정관 중에 최애/차애캐가 있습니다.
최애는 라이덴, 차애는 푸리나 입니다.
최애캐릭터 라이덴)
원신을 시작했던 당시에 원신 라이덴 pv와 원소폭발을 쓰고 강력한 뽕맛을 보고 저는 라이덴에 애정이 생기기 시작해서 라이덴을 한꺼번에 돌파해주기 보다는 복각할때마다 1돌씩 시켜주면서 전무도 노린 결과 현재의 라이덴이 됐습니다.
차애캐릭터 푸리나)
푸리나는 제가 수메르때부터 존버를 해서 열심히 모은 원석으로 4돌파 전무를 해줬는데요.
푸리나의 허접함과 푸리나의 스토리를 안보고는 진짜 이캐릭터에 대한 애정이 생겼는데
푸리나 전설임무, 폰타인 3막~4막을 밀게 되면 푸리나에 대한 애정이 생기지 않을수 밖에 없음
나히다, 종려)
종려랑 나히다는 애정이 그렇게까지 있는 편은 아님
그냥 호감이 가는 캐릭터정도
나히다 같은 경우는 현재 제계정에서는 라이덴 딜이 잘 나와가지고 같이 기용하는편입니다.
2돌하게 된 계기는 그냥 명함나히다를 쓰다가 2돌 되면 어떤 느낌일까 궁금하기도 했고 현재 원신내에서 신규캐릭터 노린다고 엔드컨텐츠가 막히는것도 아닌지라 원신 내 여신들 2돌 컬렉션은 맞추고 싶어서 나히다 2돌을 해줬습니다.
종려도 2돌을 해줬는데 딱히 애정이 있는건 아닌데 2돌파가 원소폭발을 쓸 경우 보호막이 씌어지는 게 좋아가지고 돌파를 해줌
원신은 명함만으로 충분)
원신을 플레이 하면서 원신 내 캐릭터들의 돌파로 1주일 정도 만족을 하고 그담부터는 항상 내가 왜 돌파를 해줬지 라는 현타가 강하게 옵니다.
저도 돌파를 그동안 존버하면서 해줬다지만 솔직히 말해서 원신 캐릭터들에 돌파를 해줄 필요는 없어요.
별자리 돌파를 해주면 딜이 올라가는 것도 있는데 솔직히 원신 내에 경쟁 요소가 1도 없는 겜에 돌파를 해줘도 별의미는 없는 편인지라 돌파를 하시는분들이 이 글을 보신다면 천천히 생각해보시는걸 추천합니다.
마치며))
아직 원신내에 불의신, 얼음의 신 (여신)이 남았는데 돌파를 해줘야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이긴 합니다.
당장 4.5버전에는 공월, 기행 X
그전에 출시 되는 신작 게임인 스타시드를 해보고 추후 원신을 접을지 말지 정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