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몬고 플라베베 지역에 따른 색깔, 이로치, 진화 방법

플라베베는

2022년 2월 10일부터

밸런타인데이 이벤트로

인게임에 첫 등장했다.

태어나자마자 꽃을 하나 정해

평생 거기에 붙어사는 귀여운 설정이다

꽃과 함께 있어서 풀 타입인줄 알았는데

페어리 타입이었다.

플라베베는 포고 내에서

지역에 따라 다른 색깔로 등장한다.

총 5가지 색깔이 있다.

파란색은 한국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색깔로

아시아 및 태평양 지역에서 발견된다.

여는 포켓몬이 그렇듯이 2단 진화까지는 그래도 귀엽다가 최종 진화에서 이미지가 급 달라진다.

빨간색 꽃은 유럽 중동 아프리카 지역에서 볼 수 있다.

노란색 꽃은 아메리카 지역에서만 잡을 수 있다.

오렌지색흰색 꽃은 전 지역에서 희귀하게 발견된다.

내 도감을 보니 오렌지색과 흰색을 잡은 적은 있나 보다. 개체값이 안 좋아서 보내버렸지만...

이건 이로치의 모습인데 꽃 색깔은 거의 같다.

잘 보면 플라베베의 하체가 보라색이다.

진화하면 줄기 전체 부분이 보라색이 된다.

파란 꽃 말고 다른 꽃도 마찬가지다.

다음으로 진화에 대해서 알아보자.

3단진화를 해서 플라제스가 된다.

플라베베에서 사탕 25개로 플라엣테가 된다.

플라엣테를 파트너로 설정하고 하트 20개를 획득, 사탕 100개를 쓰면 플라제스로 진화한다.

파트너를 설정하고 다음 활동을 하면 하트를 모을 수 있다. 하트 조건이 충족되면 진화 버튼이 활성화된다.

#포켓몬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