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 아카이브, 용무동주 마음에 그리는 것은, 하나의 미래, 제7화, 주마가편 : 달리는 말에 채찍질을 하다.
제7화
장면은 산해경 외곽에서 대화하는
이번 사건의 주범과 브로커로 전환됨
이번 납품에 심각한 하자가 있었다는 브로커
이러다간 오욕의 미후가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며 경고하고
무슨 말이냐는 물음에
만년삼이 아닌 당근을 납품하지 않았냐는 브로커
거기에 자신은 이번에 납품같은 건 하지 않았다는 범인
그리고 그 현장을
미나와 루미, 레이죠가 습격함
산해경에서 만년삼을 빼돌리던 범인은
초반에 현무상회에 시비를 걸어오던
현룡문 하급 간부
하급 간부는 미나의 위치를 먹기위해
만년삼을 빼돌려 돈을 벌고있었음
그리고 그 장소에
사야 역시 참전하게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