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신 4.2버전 폰타인 근황 각청 풀돌기념 겸 스펙 공개

안녕하세요.

오늘은 며칠전에 푸리나 4돌을 하면서 픽뚫이 날때 각청 픽뚫이 난 이후 각청이 풀돌이 되었는데요.

사실 2년간 원신을 하면서 첫 5성 풀돌캐릭이 각청이 되었는데 이번에 푸리나 출시 이후 각청도 입지가 좋아지기도 해서 풀돌한 기념으로 공개하고자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각청 풀돌 스펙

사실 각청은 3버전 전과 3버전 후의 평이 많이들 갈리는게 3버전 전에는 풀이 나오기 전이였고 그때 당시에는 번개랑 같이 쓴다면 각청,카즈하,행추,베넷 정도로 파티를 짜서 썻던 기억이 있었는데 사실상 제가 말한 조합은 각청의 번개딜을 올려주는 최소한의 조합이였지만 이때 당시에는 라이덴 말고는 번개원소의 입지는 없었다고 보면 됩니다.

3버전 후에는 풀의 신 나히다의 출시와 기존에 출시 됐었던 시노부의 떡상이 맞물려 흔히들 나행시 조합이 생겨나면서 각청의 떡상이 시작되었는데 만개+촉진 파티로 기존의 감전 덱으로 많이들 썻던 각청파티에서의 딜고점보다 나행시를 넣는 파티 조합으로 많이들 쓰기 시작했습니다.

이때부터 픽뚫이 난다면 좋은캐릭은 항상 타이나리,각청 정도가 가장 좋다고 생각을 하게 되었고 그만큼 상시 캐릭터 5성중에서 중견급 딜러로 나선비경에서도 쓸수 있을 만큼 좋아진 캐릭터가 아닌가 싶습니다.

자 이번에는 4버전에 대해 설명을 드리기 앞서 사실 푸리나가 나오고 나서 구캐릭터들의 떡상이 많이들 됐다고 저번글에서도 언급을 많이 했는데 푸리나같은 경우 열기도(자해)스텍이 쌓일경우 혹은 hp에 빠지거나 찰경우에 궁을 쓴다면 모든 원소 피해 증가가 되는 캐릭터로 출시가 되는 동시에 기존에 안쓰이던 캐릭터가 많이들 떡상하기 시작했는데요.

딜러)각청,노엘,라이덴,아야토,느비(느비는 푸리나 없이도 쓸수 있음)

힐러)진,백출,코코미,샤를로트 (지속힐이나 버스트 힐이 되는 힐러위주)

사실상 푸리나가 나오고나서 힐러의 사용빈도가 늘어남과 동시에 기존에 많이들 안쓰이던 딜러들의 캐릭터의 입지도 많이 늘어났기에 최근에 안쓰던 캐릭터들도 많이 쓰고 있는데 그중에 각청을 많이 쓰게 되었는데

각청,라이덴의 공통점은 풀이 나왔을때도 좋앗는데 푸리나가 나오고 나서 더 좋아진 캐릭터라고 보면 되는데

각청의 단점이 저점딜의 한계가 있어 푸리나의 원피증이랑 백출,나히다랑 파티를 꾸리면 풀+번개+물 =촉진만개딜이 올라가기에 되기에 나선비경에서도 많이 쓰고 있습니다.

현재 각청의 딜고점이 높은 파티는 각청,나히다,푸리나,백출이라 보시면 될꺼 같은데 백출이 없을경우에는 진을 넣어서 써도 괜찮습니다.

마치며)

사실 딜러 같은 경우 4성 노엘이 많이 푸리나 출시 이후 입지가 올라갔는데 노엘 관련 공략영상이 올라오는데 키울까 고민을 많이 하고 있는데 저는 대검 특유의 답답함을 싫어해서 노엘이 아무리 좋아 졌다고 해도 못 키우고 있습니다.

사실 대검 자체가 호불호가 많이들 갈리고 있어 아무리 캐릭 성능이 좋아도 나선비경에선 항상 안쓰는 편에 속하기도 하고 노엘 자체가 바위속성 캐릭터이고 제가 모르는 속성중 하나이기에 바위속성을 전문적으로 다루시는 분들에게 항상 물어보는 편입니다.

제가 만약 원신 내 모든 캐릭터들에 대해 잘못된 글을 쓸수 있는 상황도 있을수도 있고 잘못하다가 그 캐릭터가 안좋다고 비쳐질수도 있기에 항상 원신내에 모든 캐릭터에는 중립적으로 보는 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