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탕특공대 유저수 인기순위 이정도였나

아니... 탕탕이 인기 뭔데...-_-a 처음 나와서 해봤을 때 난 별로던데... 여전히 인기차트 상위권에다가 심지어 1~2위를 다투기도 하고 접속하는 유저수 보고 완전 놀라버렸네... 이렇게 흥행했어?... 마지막으로 한게 일일 접속 유저수 10만명 정도였던 것 같은데...

어느새 약 30만명이 되었네-_-a 그정도야?...

갤럭시 게이머 기준으로 27~33만명이 하루에 접속중... 즉, 꾸준히 하고 있는 유저들이 많다는 얘기인데...

구글 스토어 인기 차트도 줄곧 상위권에 머물면서 한번씩 1위 탈환하고 그러네-_-ㅋ

그정도로 재밌나?...

아직 스마트폰에 설치는 되어있고 해서 간만에 접속을 해봤더니....

'2시간 순삭 당했네...'

어... 재밌네?...

뭣보다 예능 프로그램 멀티창 띄어놓고 탕탕특공대하면 딱 좋더라고요. 원래도 예능 띄어놓고 자주 하는데 그 대신 좀 편안한 게임 하면 딱이어서 종종 랜다 하곤 하는데 이제 탕탕이 해야겠네-_-ㅋ 딱 좋음...

진짜 시간 완전 박살내기는 딱 좋은 듯...

어느새 보니까 2시간 박살나있어서 깜놀...

그냥 시간 태우기용으로 종종 해야겠습니다. 근데 예능 프로그램 보면서 하기는 좋은데 그냥 이 자체만 1시간 이상 하려니까 역시나 저는 좀 별로네요.

그래도 신규 스킬 얻고 성장 시키는 재미는 확실히 좋네요... 그만큼 노가다랑 장비빨이 강하지만 육성의 재미는 확실히 좋긴 하군요.

으흠... 탕탕특공대 지속 즐겨봐야겠군요~

시간이 많이 필요하긴 해도 어차피 예능 보면서 할거라 딱 안성맞춤!

그나저나 앞서 말했듯이 신규 스킬 써보는 재미가 쏠쏠하군요. 챕터를 깨야지 신규 스킬이 추가되는 건가? 아니면 레빌업인가...

어쨌거나 재미는 좋군요. 타격감이 꽤나 좋은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