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게임즈, '아키에이지 워' 출시로 성과 달성 실패 카카오게임즈, '아키에이지 워' 성공에도 영업익은 하락
카카오게임즈, '아키에이지 워' 성공에도 영업익은 하락
카카오게임즈, '아키에이지 워' 성공에도 영업익은 하락
매출 급감, 순이익 하락, '오딘' 출시 효과
매출 급감, 순이익 하락, '오딘' 출시 효과
조혁민의 실적 발표와 매출 구성에 대한 설명
조혁민의 실적 발표와 매출 구성에 대한 설명
카카오게임즈, '아키에이지 워' 성공에도 영업익은 하락
카카오게임즈는 '아키에이지 워'의 성공에도 불구하고 전년 동기 대비 영업익이 약한 것으로 나타났다. '오딘 발할라 라이징'의 매출이 하락세를 보이는 가운데 '아키에이지 워'의 출시로 기대했던 성과를 달성하지 못한 것이다. 재판매 및 DB 사용 금지를 통해 영향력을 강화하고 있지만, 전 분기 대비 영업익은 133으로 한 측면에서는 성과를 보인 결과가 아닌지 도와줄 수 있을까요?
카카오게임즈는 2분기 말 기준으로 올해 영업이익이 265억원으로 집계되었으며, 이는 지난해 동기 대비 67.3% 감소한 결과를 보였다고 2일 공시하였습니다.
이번 영업이익은 시장 예측치인 341억원을 22.4% 차이로 달성하지 못했습니다.이번 분기의 영업이익은 예상보다 22.4% 낮은 341억원으로 집계되었습니다. 예상되는 시장 전망치인 341억원을 22.4% 아래로 초과하지 못한 이번 영업이익입니다. 이번 분기의 영업이익은 시장 전망치인 341억원을 22.4% 아래로 달성하지 못했습니다.
매출 급감, 순이익 하락, '오딘' 출시 효과
매출은 작년 대비 19.98% 감소하여 2천711억원을 기록했으며, 순이익은 전년 대비 86.5% 줄어들어 87억원을 달성하였습니다.
카카오게임즈는 '오딘'의 매출이 지난 해 대만 시장에 출시되면서 역기저 효과를 보여줬다고 밝혔다.
하지만, 이번 사업실적에 반영된 것은 이전 분기와 비교하면 매출은 8.8% 증가하였고, 영업이익은 133% 상승하였으며, 당기순이익은 104.1% 증가한 것이다.
조혁민의 실적 발표와 매출 구성에 대한 설명
조혁민은 최고재무책임자로서 실적 발표에서, 아키에이지 워의 하반기에는 매출이 상승할 수 있는 업데이트를 준비하고 있다. 또한, '우마무스메 프리티 더비'도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유저 지표와 매출이 회복되었다라고 언급했다.
매출 구성 요소는 모바일이 1719억 원, 기타는 873억 원, 그리고 PC 게임은 119억 원으로 기록되었습니다.
세나테크놀로지와 카카오VX의 매출 비중을 말하면서, 조 CFO는 세나테크놀로지는 총 매출의 55%를 차지하고, 나머지는 카카오VX가 차지한다라고 언급하였다. 그는 기업의 성장을 위한 노력보다는 수익성 관리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설명하였다.
세나테크놀로지의 하반기 협력과 비용 구성 사항
이에 추가로, 세나테크놀로지는 게임산업과의 구체적인 시너지 계획이 없지만, 하반기 언론에서 카카오VX나 다른 카카오 계열사와의 협력 상황을 알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총 영업 비용은 지난해 동기 대비 5.1%를 감소하여 2천446억 원으로 줄었으며, 직전 분기 대비 2.9% 증가했습니다.
지출 내역 중에서 가장 큰 부분은 지급수수료로 927억 원이었으며, 그 다음으로는 기타비용인 561억 원, 인건비로 537억 원, 유무형자산의 상각비로 215억 원, 그리고 마케팅비로 206억 원이 소요되었습니다.
수수료 지출이 가장 큰 부분, 마케팅 비용 예상은 하반기에 감소
수수료 지출이 927억 원으로 영업비용 중에서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하며, 그 다음으로는 기타 비용이 561억 원, 인건비가 537억 원, 상각비가 215억 원, 마케팅비가 206억 원 등으로 나타났다.
조 CFO는 하반기에는 마케팅 비용이 효율적으로 줄어들어 신작 증가에도 영향을 덜 받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언급했다. 또한, 3분기 인건비는 2분기와 유사한 수준으로 관리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난달에 '아레스 라이즈 오브 가디언즈'를 출시한 카카오게임즈는 현재 '가디스오더'와 내년 1분기에 롬(R.O.M)이라는 다음 작품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게임 출시 일정 및 신작 소개에 대한 소식
또한, '에버소울'과 '오딘 발할라 라이징'은 4분기에 일본과 북미 유럽 시장에서 소개될 것이고, 내년 초에는 '아키에이지 워'가 중화권(대만 홍콩 마카오) 시장에 출시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또한, 4분기에 '에버소울'과 '오딘 발할라 라이징'은 각각 일본과 북미 유럽 시장으로 선보여지며, 내년 초에는 '아키에이지 워'가 중화권(대만 홍콩 마카오) 시장에서 출시될 예정이라고 추가했다.
다가오는 해에 출시될 신작에 대해 조계현 대표는 2024년 하반기까지 개발을 완료하고자 하는 PC 콘솔 게임 '아키에이지 2'가 준비 중에 있다고 언급했다. 그는 또한 투자사인 오션드라이브스튜디오는 다크 판타지 스타일의 액션 게임을, 자회사 라이온하트스튜디오는 루트 슈터(아이템 수집을 강조한 슈팅게임)를 개발하고 있다고 밝혔다.
뿐만 아니라, 프로스트 자이언트라는 거장 기업이 진행 중인 해외 투자 게임인 플레이어블월드도 마침내 곧 출시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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