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몬카드 포켓몬고 스페셜 점보카드 세트 리뷰, 키덜트 관상용으로 딱!

포켓몬의 유행이 띠브실로 다시 뜰때는 관심이 없다가 SPC 사건으로 인해서 사람들에세 포켓몬의 인기가 살짝 사그러 드니 뭔가 포켓몬에 대한 뭔가를 장식하고 싶다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코로나는 다시 심해지고 있고, 학생들을 가르치는 일을 하기 때문에 괜히 사람 많은 곳으로 가서 코로나가 걸리면 취준생 학생들의 자격증 시험에 피해를 주기 때문에 얌전히 집에만 있어요.

집에만 있어서 좋은 점이 있습니다.

애초에 술이나 피씨방을 좋아하지 않기에 그쪽으로 돈이 나가지 않지만,

사람들도 정말 한달에 한번 정도? 보다보니 돈이 세이브가 많이 된다는 점.

2023년도에는 경제가 더 안좋아진다는데; 참 걱정입니다.

https://n.news.koreamobilegame.com/mnews/article/586/0000047627?sid=101

10월 취업자 67만 명 늘었지만 증가폭 둔화 흐름 60대가 취업자 수 증가 견인…40대·도소매 취업자 감소 10월 취업자가 1년 전보다 67만7000명 늘었지만, 증가 폭은 다섯 달째 둔화했다. 통계청이 9일 발표

n.news.koreamobilegame.com

내년에는 더 극심한 고용한파로 인해서 취업을 준비하는 대학생 및 취준생 여러분들이 더 힘든 한해가 되지 않을까 합니다.

혹은 반대로 취업자가 늘수도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도 합니다.

경제위기 혹은 경제몰락이 되면서 빚으로 집을 매매, 전세로 구매한 사람들이 파산을 하거나 해서 경제적인 여건이 안좋아 진다면 마냥 좋은 일자리가 있을때 까지 취업을 미룰수는 없겠죠.

미국의 취업자 수가 강한 인플레이션이 일어나는 중에도 취업자 수가 증가하는 원인이 경제적으로 세이브한 돈이 없기 때문에 라는 이야기도 나오죠.

다시 원래의 포켓몬 카드의 이야기로 돌아와서.

카드로 하는 게임을 하는 것은 유희왕 말고는 규칙이나 하는 법 자체를 몰라요.

유희왕도 뭔가 관상용으로 소장할만한 것이 없나 찾아 보고는 있지만 잘 없네요;

유희왕은 찾다가 보니 원작자 분이 운명을 하셨더라고요.

https://newsis.com/view/?id=NISX20221013_0002047379&cID=10701&pID=10700

[서울=뉴시스]신재우 기자 = 일본 유명 만화 '유희왕'의 작가인 다카하시 가즈키(60)의 사망 이유가 뒤늦게 알려졌다

newsis.com

한국의 웹툰도 보면 건강이 안좋아서 휴재를 하거나 과로로인한 병으로 운명을 하시는 분들의 뉴스가 들리는거 보면 큰 부와 인기에 대한 대가는 있는거 같아요.

포켓몬 카드를 한장을 뭔가 인테리어용으로 관상용으로 나두기는 뭔가 애매해서 찾다보니 포켓몬카드 포켓몬고 스페셜 점보카드 세트가 있는거에요.

가격은 정식판매 가격보다 비싼? 5만원 정도에 구매를 했어요.

포켓몬카드가 워낙 인기여서 인기가 많은거는 입고가 되자 마자 품절이되고 인터넷에도 가격이 비싸게 거래가 되더라고요.

이번에 11번가에서 한정판으로 구매한 포켓몬 카드 게임 소드&실드[프레셔스 컬렉터 박스 소드&실드] + 하이클래스팩 [샤이니스타V] 에서 하이클래스팩 샤이니스타V 때문에 시간에 맞춰서 판매 시작하자마자 운이 정말 좋아서 구매에 성공했죠.

하이클래스팩 [샤이니스타V]의 경우에는 11번가에서 포켓몬 정식 샵에서는 5만원이더라고요.

컬렉터 박스 소드&실드가 20만원이였고 세트로 하이클래스팩 [샤이니스타V] 같이 해서 25만원이니 5만원 이겠죠?

하이클래스팩 [샤이니스타V]를 지금 구매를 하기 위해서 찾아보면, 사진은 박스 인것처럼해서 3만원~3.5만원 정도에 올려 놓고는 실제로 구매를 하러 들어가면 한 팩에 3.5만원에 판매를 하고 있어요 ㄷ

거의 6배 가량 인플레이션이 일어난거죠;;

포켓몬의 인기를 생각하면 당연할수 밖에 없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지금만해서 정가보다는 뭔가 비싸게 산 느낌의 포켓몬카드 포켓몬고 스페셜 점보카드 세트 니까요;

크기는 은근히 큽니다. A4용지 보다 상자 박스가 더 큰 느낌이고 전체적인 디자인이 이뻐서 개봉하지 않고 그냥 인테리어용으로 써도 이쁩니다.

포켓몬카드 포켓몬고 스페셜 점보카드 세트 중간에는 뮤츠V카드가 바로 보이고 그 아래에는 피차츄 금색 코인이 있어요.

유튜브에서 아이들이 포켓몬카드 게임을 하는 것을 봤는데 열정이 대단하더라고요.

개인적으로 컴퓨터, 스마트폰, 티비만 하루종일 보고 있는 것보다. 이런 취미에 열정을 가지는 것이 더 좋다고 생각해요.

자산 상담을 하다 보면 연세가 있으신 분들이 자주 하는 말이 삶에 열정이 없다. 즐거움이 없다. 새로움이 없다. 라는 말을 자주 듣습니다.

키덜트가 예전에 비해서는 사회적으로 많이 발전도 했고 저는 오히려 삶에 소소한 재미가 있어서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포켓몬카드의 경우에는 실제로 국내에 대회도 열고 우승을 하면 한정판 프로모 카드도 주는거 같더라고요. 포켓몬 가오케라는 것도 있는데 저는 하지 않지만 우연히 마트에 갔을때 봤는데 아이 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빠져서 하고 있더라고요.

보기 좋았습니다. 세대간의 갈등이 없이 하나에 빠져서 뭔가를 한다는 것에요.

한국이 정말 한마음 한뜻으로 즐겁게 뭉친것은 2002년 월드컵 말고는 크게 있었나 싶어요.

이 글을 보시는 분들은 어떤 취미를 가지고 있으신가요?

운동도 좋은 취미이기는 하지만 하루 종일 할수 있는 것은 아니기도 하고 계속 열정을 갔고 하기가 쉽지는 않더라고요.

키덜트 같은 너무 큰 돈을 쓰는 것은 그렇지만 소소하게 한정판이나 이쁜 것을 구매해서 전시하는 것도 좋은 취미라 생각합니다. ㅎㅎ

포켓몬카드 포켓몬고 게임의 느낌을 가져온거 같아요.

박스 디자인에 보니 해피너스, 리자몽, 야돈은 봤던 포켓몬이고 에이팜은 닌텐도 아르테우스를 하면서 봤었고. 칸델라는 누군지 모르겠네요 ㅎㅎ

어서 코로나도 사라지고 인플레이션이나 경기침체도 사라져서 마음 편하게 여행 다닐수 있게 되었으면 좋겠어요 ㅎㅎ

힘들수록 좋은 생각을 하는 것이 중요하죠!

다들 2022년도가 끝이나고 있습니다.

한해 즐거운 일, 행복한 일 많이 생기셨으면 좋겠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