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탕특공대 공격력 올리고 무기 받는 재미 쏠쏠! (쳅터30)

자자

오늘도 로그인을 한 번 해줍시다!

초딩 아들과 작년부터 하고 있는 탕탕특공대!

아들과 같이 게임 몇 개 같이 하는중인데

아들과 친해지는 방법은

참 쉽고 단순합니다.

같이 게임해주면 됩니다 ^^ㅡ흐흐

여러분은 몇 쳅터까지 가셨나요?

저는 레벨 64, 30쳅터인데요.

무과금이고 예전에 이벤트로 받았던 무기

"빛을쫒는자" 덕을 톡톡히 보고 있어요!

그전에 쿠나이로만 했었는데!

쿠나이가 돌파조합되서 유령수리검되면

너무 좋잖아요 ㅎㅎ

근데 빛을쫒는자 생기면서 쿠나이버림 ㅋㅋㅋㅋㅋ

공격력은 6237

체력은 30947

과연 무과금으로 어디까지 갈 수 있을지!!

무기모으는재미~

공격력 올리는 재미가 쏠쏠한데요.

공격력이 6000이 이번에 넘었는데

아직 30쳅터의 벽은 높네요.

탕탕특공대 무과금 공략은

제가 볼땐 별거 없습니다.

그냥 욕심을 버리고 끈기 로 재밌게 즐기면 됨!

저보다 아들이 더 무기에 진심이에요

30쳅터에는 하마도 많이 나오고

중간에 불뿜는 파란도마뱀도 나와서

공격력이 더 더 필요하겠더라고요!

무기선택할때

고화력총알,

부랑자의 갑옷

(빛을쫒는자 돌파조합으로 영원의 빛이 되서 필수!)

파괴자 만들려고

a형드론 , b형드론

선택중인데~

잘못하고있는건지 모르겠네요?

탕탕특공대는 이렇게 중간중간

무기선택하는 것에 따라 승리를 좌우하기 때문에

선택하는 재미도 있어요!

무기 업그레이드를 위해 재료와 보석은 필수!

종말의 메아리로 랭킹 19라면서

이번에 보석을 320개 받았네요 ㅎㅎ

시간 여유가 많으면 종종 들어가서 할텐데

탕탕특공대를 하루종일 할 수는 없으니!

이정도로 만족

빛을쫒는자 , 영원의부츠

무조건 장착!

빛을쫒는자가 부랑자의 갑옷을 만나

영원의 빛이 되면 꽃이 뿜는 분홍색총알도 막아주고~

공격력도 아주 좋아요 강추

영원의부츠는 지나가는길마다 화염이 생기고

화염경로로 적이 지나가면 살짝 느려집니다

이것 모두 아들이 추천해주는 무기였어요

게임만큼은 제가 아들한테 한 참 뒤쳐지네요 ^^;;

그래서 맨날 절 가르치면서 신나하는 아들ㅎㅎㅎ

s급 군 지원품 보석모아서 뽑아보고!

일일상점에서 매일 보석30개 뽑고

돈 많으니~ 재료는 매일매일 뽑아주고

메인도전은 깨주는게 좋은데

가끔 하나씩 클리어중입니다~

예전엔 그렇게 어렵게 깼던 쳅터들이

지나고 해보니 너무 쉬운거있죠 ㅋㅋㅋ

그만큼 노하우와 공격력이 세졌겠죠!

이렇게 이전 난이도 클리어해서 잠금 해제하면서

보석과 모래시계 얻고

특수진화해서 공격력까지 업시키니

게임에서도 필요한 끈기!!!!

그냥 꾸준히 하는사람이 많이 가는거 같아요 ㅎㅎ

70쳅터 깬 분들도 보이던데

무과금으로 과연 어디까지 갈 수 있을지 저도 궁금해집니다~

스킬선택할때 성격나옴~

저는 한 참 고민하는데 ㅎㅎㅎ

9살 아들은 바로바로 선택해줍니다!

전 수호자 축구공 좋아하고

지뢰랑 두리안은 안좋아하는데

아들은 두리안좋아하네요

오늘은 30쳅터 깰 수 있을지?

15분까지 가는게 힘드네요~

한 번 시작하면 15분까지 가야 쳅터를 깰 수 있는거라

하루에 한 두번 정도밖에 안하는 편인데

깨면 엄청 신나고요??

무한의계단처럼

잠깐 유행할 것 같았던 게임이였는데

탕탕특공대

아들과 잠깐씩 같이 게임하는 재미도 있고

쳅터 깨는 맛도 있고 당분간도 계속 할 것 같아요.

탕탕특공대 무과금 유저로써

기록해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