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신 스샷 짤털 20 (티바트 사진가의 길)

역대급 행복했던 희귀품 백화점 이벤트

본이 약간 무적코털 보보보 닮았다

엄청난 디자인에 뒷모습을 찍지 않을 수 없었던.. ㅋㅋㅋㅋㅋ

바람개비에 후라이팬에 위에는 병아리 만쥬들인가..

카미사토 저택 안에 반짝이는 햇살이 예뻐서 사진 한 장

지금 보니 카즈하 어딜 보고 있는거야... ㅋㅋㅋㅋ

이렇게 보니까 이건 뭐 아야카를 저택으로 만들어 놓은 느낌..

저 장식, 술들 다 아야카 느낌이다 ㅋㅋㅋㅋ

장지문 사이로 들어오는 햇살이 힐링 그 자체 ( ु ´͈ ᵕ `͈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의문의 발자국을 따라 일단 내려가보는 집행관님

발자국을 쫓아 도착한 곳에는 이토가 있었구요..

야생의 이토가(이) 고민을 하고 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토 돌아댕기는 거 너무 웃겨서 가까이 안가고 계속 멀리서 염탐만...

콩 뿌리러 가는 중

좋아.. 이 각도닷..!

콩 뿌리기 일보 직전!!

콩 뿌리기!!!!

나무 위에 노란 콩들이 날아가는 모습.. ㅋㅋㅋㅋㅋ

이건 일퀘가 아름답게 정렬되어 있어서... + 설산에 일퀘 3개라 신기해서 찍었던 기억..

아니 근데 사진 날짜 보니까 작년 12월 31일인 거 실화임..?

시간 넘 빠르자너...

설산의 수상한 발자국...

이 구도 원신에서 보기 쉽지 않은데

ㅋㅋㅋㅋㅋㅋㅋㅋ

페이몬도 함께 사진 찍자..!

멋진 카즈하의 모습을 찍으려던 나의 모습...

잘.. 나왔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때 애들 이펙트 구경하느라고 열심히 사진 찍었나 봄

수형창은 또 처음 보넹

몬드에 놀러왔다 만난 타르탈리아 친구 같은 회색 줄무늬 고양이

어지러워하는 시키소장과 카즈하

ㄴ.. 녹색도 잘 어울려.. 카즈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때 캐릭터들 얼굴 이렇게 가까이서 처음 봤던 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때의 나... 대체 무슨 원신을 하고 다닌것이지...

저러고 저 유적 가디언 맞춰서 둘이 싸웠던 기억이 난다.. (*ˊᵕˋo?o

해질녘의 리월..

아름답당 눈이 쪼금 부시긴 하지만은..

호당주님도 한 컷!

ㅎㅎ.. 오랜만에.. 돌아온 짤털...

시간이 참 빠르다...

스샷은 쌓여만 가는데 왜 포스팅한 건 없지..? (;´・`)>

솔직히 오늘 업로드한 사진들 작년 말에서 올해 초인 거 보고 놀랐음

시간 넘 빠르자너 ヾ(´゚Д゚`;)ゝ

앞으로... 꾸준히 포스팅하면.. 언젠가 포스팅이 짤털을 따라 잡을 수 있을...거야..

화이팅 나 자신 (。•̀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