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신 4.2버전 폰타인 델크시 이벤트 후기(스포주의)
안녕하세요.
저번주에 델크시 이벤트가 나옴과 동시에 이 이벤트를 가장 재미있게 즐겼는데요.
이 이벤트에 가장 좋았던 부분이랑 슬펐던 부분도 있었기에 이번에 글을 적게 되었습니다.
스토리 시작전 리넷과 프리미네와 함께
리넷으로 찍었는데 남매이기도 해서 이번에 프리미네랑 스토리 밀기전 사진을 찍었습니다.
리니도 찍고 싶었지만 없기에 리넷과 함께 스토리 밀기 전에 델크시와 리넷,프리미네 남매로 찍엇는데 잘 나왔는지 모르겠네요.
델크시 이벤트
이 이벤트는 경우 델크시(용사)와 어머니의 모험이야기로 만든 동화책 이야기인데 사실 델크시(아들)이 빠져 죽고 난 이후 어머니는 정신적으로 고득증과 통제 불능상태가 된것
고득증과 통제 불능 환상 증세를 치료하기 위해 텔크시 모험이야기로 만들었는데 3일차에 아들의 유품을 보고 다시 증상이 심해지면서 델크시를 보고 아들로 착각할 정도로 정신이 오락가락 해질 정도로 안좋아졋지만 여행자,프리미네의 도움으로 마지막 부분까지 동화책으로 완성을 했습니다.
1~2일차에는 사실상 아들의 몸상태가 안좋아 델크시의 제작을 의뢰를 해서 만들고 동화책으로 펭귄을 통해 동화책을 만들어 가는 스토리로 가는듯한 스토리로 가는 줄 알았는데 3일차에 동화책을 완성하면서 1~2일차에 생각했던 스토리가 아니였네요.
사실 폰타인에 들어서면서 이벤트나 스토리면에서 점점 스토리가 어두워지는게 소녀 연쇄 실종 사건과 델크시 이벤트를 통해 앞으로의 스토리가 점점 무거워지는 스토리가 나오지 않을까 싶다.
마치며)
원신글을 올리면서 추후 원석을 다시 모으고 있는데 다음에 신규캐릭터를 뽑아야 하나 아니면 돌파를 해서 캐릭터의 스펙업을 해줄까 큰 고민이 있습니다.
저번에도 언급했듯이 나히다 명함> 나히다 2돌, 푸리나 4돌> 푸리나 풀돌, 아니면 폰타인 때에 신규캐릭터를 5성 명함을 노려야 할지 가장 큰 고민이네요.
사실상 돌파를 하든 캐릭풀을 늘리든 엔드컨텐츠는 무리없이 하는 편에 속하기에 끌리는 캐릭을 노리는게 베스트
이건 차차 조금씩 생각을 해볼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