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붕괴: 스타레일] 상시 300 보너스 보상, 브로냐 획득
붕괴 스타레일에서 전작(통칭: 이모겜)과 달리 상시를 무한정 뽑아도 원하는 캐릭터가 나오지 않는 상황을 방지하기 위해 1회에 한정해서 300뽑을 달성하면 원하는 상시 캐릭터를 하나 가져갈 수 있도록 보너스 보상 제도를 지원하고 있다.
게임 오픈 후 브로냐가 최애라 갖고 싶었는데, 제레만 뽑다가 상시에 50뽑을 넣어서 300 보너스 노리려다 정신 차리고 픽업 가챠권만 교환해 사용했다. 그리고 어제자로 월초 상시 5회를 교환하면서 300뽑을 달성했다.
물론 브로냐를 데려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