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신」 치치 호감도 레벨 10 달성!
안녕하세요? 샤미드 꺼니입니다!
오늘 「아키츠 숲 담력 시험」도
마지막까지 클리어했습니다,
요즘 스토리 퀄리티 좋은데요.
개인적으로 「하뉴다 치즈루」도 예쁘게
나와서 야에 미코처럼 그냥 아예 신규
캐릭터로 나왔어도 좋았을 것 같아요.
그리고 치치의 호감도 경험치가 레벨
10까지 딱 1이 부족하길래 선계 선물
받으러 속세의 주전자로 향했는데요.
다행히 선계 선물이 어느 정도
저장되어 있어서 받자마자 치치의
호감도 경험치가 가득 찼습니다!
호감도 레벨 10까지 한 달이 조금 넘게
걸렸는데 예나 지금이나 호감도 올리기
힘든 것은 매한가지인 것 같군요.
속세의 주전자가 추가되었기 때문에
옛날보다 올리기는 쉬워졌습니다만.
그래도 예전부터 가지고 싶었던
「치치 · 냉장」 명함을 얻었으니
고작 한 달 정도야 만족합니다.
「치치 · 냉장」 명함에는 치치의 호불호가
확실하게 적혀 있다는 특징이 있는데요.
어떤 걸 냉장보관해야 할까? 백 선생님의 약재, 코코넛우유… 그리고 호두
치치의 호두 증오를 알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파사의 놀이도 마지막
우아하지만 위험한 물의 여인
도전까지 전부 끝냈는데요.
개인적으로 이번 아키츠 숲 담력 시험이
3.3 버전의 메인 이벤트인 만큼 원석을
굉장히 많이 주는 이벤트인 것 같습니다.
이제 라이덴 쇼군 픽업까지도 고작
일주일밖에 남지 않았으니 그동안
원석을 최대한 많이 땡겨 봐야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