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만 DL 스타시드, 에버소울은 넘었다...그러나
컴투스의 신작 스타시드가 16일 시점 100만 다운로드를 돌파했다. 지난 3월 28일 출시됐으니 스타시드는 국내 서비스 약 3주만이다. 이에 따라서 카카오게임즈의 에버소울과 비교하면 4월 예상 매출은 스타시드가 앞선다. 하지만 에픽세븐이나 에버소울의 출시 시점과 비교하면 큰 차이로 뒤지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컴투스가 뚝심있게 스타시드의 우상향 그래프를 그릴 수 있을지 주목된다.
앱매직 데이터에 따르면 스타시드의 4월 예상 매출은 173만 달러다. 에버소울과 에픽세븐의 예상 맻루 그래프와 비교하면 눈에 잘 띄지도 않을 정도의 그래프다. 물론 에버소울 역시 에픽 세븐 그래프와 비교하면 잘 눈에 띄지 않는다.
미소녀게임 3종 예상 매출 추이 /앱매직(appmagic.rocks)
스타시드와 에버소울 2개의 게임만 놓고 본자. 스타시드의 일 최고 매출이 14만 달러인 것에 비해 에버소울의 출시 시점 최고 매출은 53만 달러라는 점에서 3배 이상의 차이가 난다.
에버소울 vs 스타시드 예상 매출 추이 /앱매직(appmagic.rocks)
에픽세븐과 에버소울 사이에 출시된 블루 아카이브의 경우 일본에서 매출 1위를 하는 등 최고의 주가를 올리고 있는 상황이지만 에픽세븐의 전성기 만큼의 매출이 아니라는 점에서 에픽세븐이 얼마나 대단한 게임인지를 알 수 있다.
미소녀게임 4종 예상 매출 추이 /앱매직(appmagic.roc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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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의 신작 스타시드가 16일 시점 100만 다운로드를 돌파했다. 지난 3월 28일 출시됐으니 스타시드는 국내 서비스 약 3주만이다. 이에 따라서 카카오게임즈의 에버소울과 비교하면 4월 예상 매출은 스타시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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