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몬고 마스터리그 순위 조합 티어 최신버전

포켓몬고 마스터리그

게임을 플레이 하면서 여러모로 재미있는 그림을 많이 만들 수 있을 것 같은데요! 어렵지 않게 성장하기 위해서는 성장에 필요한 포켓몬이 당연하게 필요할 수 밖에 없다고 느껴집니다.

안녕하세요! 게임 인플루언서 탄직이 입니다. 오늘은 <포켓몬고 마스터리그> 에 대한 개념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잘 모르시는 분들도 지금의 포스팅을 보고 천천히 알아가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뿐만 아니라, 성장하는 부분에 있어 어렵지 않다는 점과 함께 마스터리그의 티어와 조합 그리고 순위에 대해서 전체적으로 다뤄볼 예정이니 천천히 읽어주시면 감사합니다.

간단하게 리그 같은 경우는 슈퍼리그 와 하이퍼리그 그리고 마스터리그가 있는데요! 최종적으로 마스터리그 같은 경우는 CP의 제한이 없다보니 여러모로 강한 포켓몬을 통해 강함을 증명하는 유저들이 많은 것 같아요.

현재 1위라 할 수 있는 자가르데입니다. 폼을 변화 시키는 것도 중요하지만, 암튼 해당 포켓몬을 포획하신 분들을 잘 키워서 마스터리그에서 유용하게 활용하시면 좋겠습니다.

<포켓몬고 마스터리그 티어> 같은 경우의 기라티나 입니다. 어나더폼 보다는 다리가 있는 해당 포켓몬의 모습이 더 좋다는 점을 언급해 드리고 싶습니다. 물론, 어나더폼이 좋지 않다는 것은 아닙니다.

<포켓몬고 마스터리그 순위> 같은 경우를 중심으로 현재 1위부터 3위 그란돈까지 천천히 순서대로 반영하고 있는데요! 하지만, 바뀔 수 있고 또 새로운 포켓몬이 보이게 되면 어떻게 될지 모르기 때문에 이 부분을 인지하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포켓몬고 마스터리그 조합> 같은 경우는 같은 종족으로 하는 건 좋지 않습니다. 또한 이중약점이 많이 잡히거나 대체적으로 약점이 많은 포켓몬을 들고 가는 것도 유리하지 않죠. 어떻게 보면 순서에 반영하여 가면 좋을 것 같습니다. 대신, 기술과 공격 모션이 중요하다는 점도 언급해드립니다.

다음으로 그림자 뮤츠입니다. 비주기를 공략해서 얻을 수 있다보니 여러모로 얻은 뒤에 어떻게 하면 좋을지 생각하는 부분들이 많습니다. 천천히 강화하여 레이드에서 활용하시면 좋겠습니다.

다음으로는 메로엣타 입니다. 노말 및 에스퍼 타입이다 보니 극악의 상황에서 격투 타입 혹은 악 타입을 만나는 게 아니라면 여러모로 유용하면서 묵직한 데미지를 입힐 수 있다는 점이 있는 것 같아요.

다음으로 큐레무입니다. 드래곤과 얼음 타입으로 원래 강하다는 건 자각하고 있었지만, 여러모로 유용하게 육성할 수 있는 방법을 알고 있는 포켓몬 유저라면 꾸준히 성장 시켜 리그에서 활용해 볼 수 있을 것입니다.

끝으로 해당 포켓몬은 비슷하다는 점에서 순서를 마치겠습니다. 어떻게 보면 전설의 포켓몬이 리그에서 활용도가 높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그래서 레이드가 있다면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CP가 높은 포켓몬을 포획 및 육성 하셔서 발전하는 그림을 만들어 가시면 좋겠습니다. 그럼 즐거운 하루 되시길 바라며 포스팅은 여기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