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몬고] 오잉 전설들이 밖에서?

저녁을 먹고 오늘도 맛있는 크로플을 구워 먹었다.

그러고는 아주 오랜만에 몬스터들을 잡으러 엄마와 함께 산책을 나섰다.

처음에는 간단하게 레이드 1개를 하고 산책할 생각이었다.

레이드 하고

암멍이 잡고, 어찌 하다 보니 다른 몬스터 들도 잡게 되었다.

귀염귀염

1시간쯤 지날 때였나, 스캔하면 사탕준다길래 그곳으로 움직였다.

성공하고 집에 갈려는데 오잉? 갑자기 엄청난게 보였다.

예전에 잡을려고 했다가 못잡은 것 같은 느낌?

결국 멀리 머리 가서 두가지 다 잡아 버렸다~

유후 ~ 경험치도 많이 쌓고 기분 좋다~

그렇게 2시간 넘게 하다가 배터리가 방전되어 가서 근처 편의점에서 마실꺼 사고 집에 왔당

아이스 쵸코 담을 얼음통이 없어서 ㅜㅜ 품절..

그냥 팩만 사와서 집에서 먹었당. 끝~

근데 왜... 아직도 새로운 몬스터는 많을까..?

#포켓몬고 #한바이트 #2시간 #산책 #전룡 #크로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