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2의 나라] 3년만에 다시 찾은 "제2의 나라"
오늘은 내가 맞는 MMORPG 찾기 1탄!
(사실 1탄 에서 찾았는거 같기도 한데?)
" 제 2의 나라 입니다! "
나름 게임이 신선한데 말이지!!
이 게임 그림이 "디즈니" 그림체 풍 같죠!!
엄청 귀엽습니다!
게임성 이나 그래픽도
내 기준에선 이정도면
즐길만 하지!!
- 30연차 코스튬 뽑기 -
" 야 이게임 좋은것도 막 주나봐 !! "
처음엔 가챠 좋은거 많이 주는 줄 알았어요!
무지개 색상으로 빛나는건 좋은 아이템이 떴다는 신호
인거 같아요!
- 나 좋은거 뜸 ㅋㅋㅋ -
- 일반 소환 -
- 더 좋은게 들어 있음 -
대충 봐도 차이가 있죠!?
아이탬도 실제로 더 좋은거를 주더라구요!!
- 좋은거다!! -
- 이상한 나라의 치장 -
넷마블이 내 취향을 잘 아는거 같아요 (?)
" 앨리스 " 옷 셋팅 거의 다 맞췄다!
오늘 약 가챠비 2만원 좀 덜쓰고
약 18500 원 쓰고 코디 뽑기 맛뵈기 정도만 해봤어요!!
- 코디 대충 완성 -
아이템은 신규유저한테 어느정도 좋은 무기를 주는거 같아요!
정착 할수 있겠지..?!
여튼 재밌게 할 수 있을거 같아요!
실제로 처음 입성 했을때 가챠는 좋은거 많이줘서
" 야 이겜 해야지! " 하고 조금 질렀는데..
후에는 결과가 .... 그닥 좋지는 않더라구요 ㅋㅋㅋㅋ
재밌게 즐겨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