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케랜드 팀 레벨 59 후기 및 과금성에 대하여

아르케랜드 팀 레벨 59 후기 및 과금성에 대하여

안녕하세요, 강남에사는 주니스입니다.

이번에는 아르케랜드 팀 레벨 56까지의

후기를 적어보고자 합니다.

팀레벨 59 인 제 영웅 목록 입니다.

팀레벨이 59라서 영웅 레벨을 60 까지 올리는게

가능하긴 하지만 경험치 물약이 모자라서

60까지 올리기가 쉽지는 않군요?

장비 소원 집결에서

뽑은 신성 마물의 갑옷-타페야라

마법화로에서 운좋게

신성 마물의 중갑 투구-홍련을

처음으로 뽑아봤습니다.

아카데미 레인저 55 레벨 클리어

레인저 클래스 영웅이 없으면

5턴내에 클리어하기가 불가능 하더군요,

전 미카엘을 키웠는데

아카데미를 어느정도 올렸는데도

전용 무기 초월을 안해서 그런지...

워리어에 비해 데미지가 적게

들어간다는 느낌이 드네요,

그냥 동료 영웅에게 버프를 주는게

메인인 컨셉인건지, 아카데미를

풀로 다 찍어야 제 역할을 할지는

다 찍어봐야 알겠군요?

새로 추가된 악몽 이벤트

하드모드에서 첫번때 보스 빼고

오토를 사용해

자동으로 클리어 할 수 있는

캐릭터 조합입니다.

Extra 레벨은 너무

힐량이 낮아서 플레이 하는

재미가 없어서 포기 했어요,

그래도 상점에서 보상은

다 먹을 수 있어요,

팀레벨 59까지 플레이 해보며 느낀 점을

간단하게 정리해볼게요,

옛날 SRPG 게임인 샤이닝 포스 시리즈의

향수를 느껴서 플레이 해보았습니다.

그 때의 향수를 느낄 수도 있었고요,

특히나 PC 에서는 듀얼 모니터를

사용하면 필요할 때 오토 모드로 돌려놓고

다른 작업을 할 수도 있어서 편리했어요,

과금성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자면

하루에 특정 재화를 일정하게 주는

식의 일주일 단위의 구독형 패키지가

가장 효율적이고 저렴하긴 합니다만

한달 동안 구매할 경우에 금액이

요즘 같이 물가가 계속 상승하고

금리가 높은 시대에

큰 돈이 필요해 돈을 모으시는

특정 유저 분들에게는

부담이 될 수도 있다는 점?

제 경우는 치루 수술을 하고

6주 동안 수영, 웨이트 트레이닝 같은

활동적인 운동을 하지 못해서

아르케 랜드에 의도하지 않게

시간 투자를 많이 할 수 있는(?)

환경이 이었는데.

게임이 수술 같은 이유로 인해 몸을

회복할 필요가 있을 때는

좋은 동기 부여가 될 수도 있긴 한 것 같아요.

아마 이제부터는 수영 같은 야외 운동도

할 수가 있기 때문에

당분간 무과금으로 계속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PC, 스마트폰 크로스 플랫폼을 사용해서

집중력이 필요하지 않은 부분은

스마트폰으로 플레이 하면 되고요,

좀 더 퀄리티 있게 플레이 하고 싶다

이러면 PC로 하면 됩니다.

아쉬운 점은

아직까지 길드 컨텐츠가 없다는점?

단점은 모든 게임의 단점이긴한데

나이 들수록 운동 하지 않으면

몸이 쇠퇴(?) 하게 되어

게임만 하면

몸이 안좋아질 수 있습니다.

적당한 운동을 하면서

게임도 해야 장기적으로

건강하게 오래 즐길 수 있을 거에요,

이상 주니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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