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몬고 마스터리그 프리미어 클래식 파티 추천(맘모꾸리 위주)

오늘부터 마스터리그 프리미어 클래식이 시작되었습니다.

프리미어 클래식 티어 포켓몬 중 현재 주목받고 있는 포켓몬은 당연 10만마력을 배울 수 있게 된 맘모꾸리 입니다.

맘모꾸리의 좋은 점

1실드 기준으로 메타그로스에게 눈사태 베이팅을 성공하고 메타그로스의 코멧펀치를 막고 10만마력을 사용하면 역상성인 메타그로스를 잡을 수 있다는게 매력적입니다.

또한 메타그로스와 함께 맘모꾸리의 역상성이라고 볼 수 있는 애교부리기 누리레느를 1실드 기준으로 눈사태를 3번 사용하면 잡을 수 있습니다.

파티 추천

첫 번째 파티

메타그로스: 불릿펀치/지진/코멧펀치

망나뇽: 용의숨결/드래곤클로/엄청난힘

맘모꾸리: 눈싸라기/눈사태/10만마력

두 번째 파티

메타그로스: 불릿펀치/지진/코멧펀치

잠만보: 핥기/누르기/엄청난힘

맘모꾸리: 눈싸라기/눈사태/10만마력

세 번째 파티

갸라도스: 용의숨결/깨물어부수기/아쿠아테일

메타그로스: 불릿펀치/지진/코멧펀치

잠만보: 핥기/누르기/엄청난힘

네 번째 파티

메타그로스: 불릿펀치/지진/코멧펀치

갸라도스: 용의숨결/깨물어부수기/아쿠아테일

맘모꾸리: 눈싸라기/눈사태/10만마력

세 번째 파티 같은 경우 맘모꾸리는 없지만 상대했을 때 파티가 좋아보여서 추천드렸습니다.

전 주로 네 번째 파티를 사용했고 랭크배틀 환경에 따라 메타그로스 선봉을 하기도 하고 갸라도스 선봉을 하기도 했습니다.

예전부터 느낀 거지만 다른 리그보다도 마스터리그가 턴 세는 것을 가장 잘 해야 하는 리그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가끔 잠만보 로케트박치기 쓰는 사람들도 보이니까 깜짝 로케트박치기 맞고 맘모꾸리 죽는 일 없도록 의식하면서 고배리하는 걸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