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럴 클라우드 관련 추가 보고 : 취약점 검사 갈라진 하늘과 이후 발렌타인 데이 이밴트 나머지 스토리 편 리뷰

이번 껀 사실상 나머지 보고에 해당된다.

1.우선은 갈라진 하늘을 즐기게 되는데

요약하자면 증식 속성을 가진 병기들과

이후 문어잡이에 들어가야한다는 점이다. 이는 결국 6 섹터 다크존 클리어가 필수라는 뜻인데, 상당히 힘겨운 편이니 주의 바란다.

이후 발렌타인 데이 이밴트를 마져 즐기게 된다.

그 다음으로 마주한 건 리세인데

사실상 영화 관람하면서

호감도 쌓기에 들어갔으니 말이다.

그 다음은 센타우레이시(= G36)으로

요약하자면 디저트 타임이다.

사실상 데이트 카드인데 어느 정도 인상이 깊었다.

이후 페르시카 파츠 사실상 고생 많다고 말하는데

이런 판에서 나누어 받게 된다.

그 다음은 플로렌스인데

문제가 있다면

초콜릿을 찾다가

사실상 기절하더니

아.......

2. 아무튼 다음 건으로 넘어갈시 사실상 안젤라가 교육자 행세를 하고 있었다.

사실상 훈련 파츠인데

이후

선물을 나누어 주게된다.

그 다음은 바로 람이다.

요약하자면 야외 데이트인데

이에 따른 보상을 주고 받게 된다.

그 다음은 바로 크로크

사실상 엔지니어인데

이후

선물을 나누어 받게 된다.

이제 남은 파츠를 살필 시간

3.그 뒤에는 그루브로

요약하자면 디제잉이다.

그 다음은 드 레이시인데 간단한 선물을 주고 받게 된다.

이 다음은 파나케이아로

상당히 단수한 느낌이었다.

그 다음은 베티인데

요약하자면 초콜릿 선물 카드이다.

4. 이후

남은 것은 단 3개

우선은 제시를 살핀다.

요약하자면 청소부의 일지인데

이런 틈에 존댓말이 오갔으니 말이다.

그 다음은 브이로

이 파츠는 상당히 단순했다.

그 뒤

안토니나를 끝으로 마무리가 된다.

5. 이후

마무리가 터지는데

사실상 지휘관의 의지를 보여주고 있었다.

그 뒤 쿠키 영상 사실상 정화자 측이 맛있게 초콜릿을 먹는 장면이다.

이상이 이번 보고이다. 차후 어떻게 전개가 될지 지켜보도록 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