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몬고 일상 #3] 돌아온 메탕 커뮤니티 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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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탕 커뮤니티 데이가 복각으로 8/18 오랜만에 돌아왔다.
포켓몬 본가 게임 에메랄드 했을 때 메탕 우리의 첫 만남이었지...
메가 메타그로스도 빨리 구현됐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아 조무래기 관심 없다고ᄏᄏᄏ
커뮤니티를 진행하기에 앞서 우선 리서치 티켓 1100원 하나 구매해 주고
와이프랑 동네에서 점심 먹고 명당자리로 이동해서 2시 반쯤 시작해서
2시간 빡 집중해서 잡고 5시까지 설렁설렁 잡았다.
일단 날이 더워서 그런가? 밖에서 포고하는 사람은 안 보였던 거 같고 (시야 어두운 편)
우리도 밖에서 잡다가 차로 조금씩 이동하면서 잡았는데 나름 신의 한수였던 거 같다 ㅋㅋ
차의 기름칸은 줄어들었지만 내 삶의 질은 상승했다...!
볼.스.킵 그는 신이야!
개인적으로 아쉬웠던 게 준비했던 포고플이 작동을 안 해서
볼스킵으로 샤샤샥 잡았다...포고플같은건 짭 말고 좀 검증된 걸로 사야 한다ㄹㅇ
이로치는 15마리 정도 잡았던 기억이ㅋㅋ
백로치는 아니지만 그래도 행복하시죠? ㅋㅋㅋ
커뮤니티 때 야생 100 메탕 획득하고
집에 와서 와이프랑 깡교해서 반짝100 메탕 획득
진화를 안 하는 이유는 레거시 배울 수 있는 시간이 지났다....
그냥 대기머 써? 말어?
응 종합커뮤때 진화할거야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