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신 뉴비 스토리 탐험기] 다가오는 객성 - 5 (만회)

지난 이야기

리월 칠성과 선인들의 대치 상황을 막고 싶다면 기폭제부터 찾아보라는 종려의 조언에 리월에서 암약 중인 타르탈리아를 찾기로 한 행자.

타르탈리아가 행자와 종려를 도왔던 것은 암왕제군의 선체가 어디있는지 알아내기 위해서였다는 점을 생각하면 있을만한 곳은 사실 정해져 있었다.

암왕제군의 선체가 숨겨져 있다는 티바트의 유일한 조폐창 황금옥.

이곳에서 타르탈리아와 조우한 행자는 그를 막기 위해 전투에 들어간다.

타르탈리아의 최종 목적은 몬드에서 시뇨라가 신의 심장을 강탈했던 것처럼 암왕제군의 선체에서 신의 심장을 뽑아내는 것이었다.

그러나 선체에는 신의 심장이 없었고, 타르탈리아는 신의 심장을 가져간 범인으로 행자를 거론하며 행자를 더욱 몰아붙인다.

전투마저 행자의 승으로 끝나자 타르탈리아는 최후의 방법으로 리월에 잠든 마신, 오셀을 부활시켜버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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