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탕특공대 초반플레이 후기, 엘리트 무기가 벌써!? 레벨업을 그냥 시켜주네요.

탕탕특공대를 시작하기 시작한 첫날인 어제 가볍게 1 챕터를 승리하였습니다.

곧이어 호기롭게 2 챕터에 도전했으나 2 챕터 보스에게 그만 죽고서 실패를 맛봤네요. ㅎ

하룻밤이 지나고 다시 들어와보니 순찰 수익이라는게 생겼습니다.

획득을 했더니 동시에 모험 레벨5, 6이 한꺼번에 도달합니다. 레벨업을 그냥 이렇게 쉽게 시켜주나요!?

진화를 통했더니 아쉽게 실패했던 2 챕터에서 승리할 수 있었습니다.

2 챕터를 클리어 했더니 신규 컨텐츠들이 해제되네요.

그리고 현재 진행 중인 이벤트, 봄 나무 심기에 참여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전서버 누적 나무 심기에 따른 보상이 많이 주어지네요.

특히 그중에서 보물상자를 열 수 있는 열쇠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1 챕터, 2챕터 클리어 보상으로 받은 열쇠와 봄 나무 심기의 보상으로 받은 열쇠를 가지고 보물상자를 열었더니 샷건의 엘리트 무기가 2개나 나왔습니다.

같은 종류의 엘리트 무기가 2개이므로 고민없이 바로 강화까지 시켜줍니다.

탕탕특공대 2일차에 엘리트 무기도 얻고 강화까지 시켜봤습니다. 거기에 장비 강화까지 시켜주었으니 조금은 더 강해졌으려나요?

3 챕터 클리어하러 가겠습니다. ㅎ

이상, 탕탕특공대 초반 플레이 후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