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키에이지 워 게임 내 다양한 공략 추천

아키에이지 워 게임 내 다양한 공략 추천

최근 아키에이지 워가 성황리에 운영되고 있습니다.

양대 마켓 1위를 달성했을 뿐 아니라 다양한 유저들에게

선택받고 있는 아키에이지 워의 비결과 매력점을 함께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고자 합니다.

우선 아키에이지 워는 MMORPG 형태의 게임으로써

다양한 클래스와 함께 게임을 즐길 수 있어

많은 유저들의 선택을 받고 있습니다.

특히나 괜찮은 그래픽과 게임성 그리고 콘텐츠가 맞물려서

꽤나 매력적인 게임 퀄리티를 보여주고 있으니

이번 기회에 게임을 포스팅과 함께 즐겨 보시는 것을 추천 드려봅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여러 가지 팁을 전수해드리고 자 합니다.

게임을 플레이하다 보면 어느 순간 막히는 구간이 있기 마련인데요.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기술을 익혀주는 것입니다.

각 마을에 존재하는 기술책 상인에게 기술책을 구입하여

본인 클래스에 맞는 기술을 연마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 부분을 모르고 게임을 플레이하다가 어느 순간 왜 막히지? 하게 되는데요.

저 역시도 그러다가 기술책 상인에게 기술책을 구입하고

기술을 연마하여 위기에 순간을 모면한 적이 있습니다.

더불어 드롭되는 아이템을 컬렉션에 등록하는 것이 정말 중요합니다.

특히 아키에이지 워 같은 경우 몬스터에게서 드롭되는

아이템이 꽤나 많은 편이라 컬렉션 등록도 꽤나 수월한 편인데요.

초반 가방 자리가 꽉 찼다는 이유로 분해하기보다는

컬렉션에 등록하면서 추가 능력치 효과를 받으며 게임을 플레이하는 것이 중요하겠죠.

기술과 컬렉션과 맞물리는 것이 바로 거래소입니다.

아키에이지 워에는 거래소 시스템이 존재하고 있는데 이걸 가지고

컬렉션을 추가하던가 구하기 어려운 기술책을 구하는 것이 좋습니다.

다이아는 유료 재화인데 그럼 다이아는 어떻게 구하는 것이 좋을까요?

바로 고급 등급의 장비를 10 다이아에 올려주면서 재화를 취하는 방법이 가장 빠릅니다.

서두에도 언급했듯 아키에이지 워는 장비 수급이 꽤나 용이한 편이라

고급 등급의 장비도 심심치 않게 구할 수 있는데요.

이를 가지고 컬렉션 수집을 요하는 유저들에게 싸게 판매를 하면서

다이아를 수급하는 것이 가장 빠른 방법 중 하나라고 할 수 있겠죠.

기술책과 컬렉션 그리고 거래소의 방식을 이해했다면 이번에는 바로 스텟입니다.

저는 엘프를 플레이하고 있는데 활을 사용하는 만큼 가장 중요한 스텟은 바로 민첩입니다.

다른 거 볼 필요 없이 저는 민첩에 몰빵해 줬는데요.

원거리 공격력과 원거리 명중 그리고 원거리 치명타가 스텟에 따라서

꽤나 많이 상승하는 만큼 본인의 클래스에 맞는 스텟 하나만

찍어주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매력점과 공략점이 다양한 아키에이지 워.

현재 마켓 1위 기념에 따라서 이벤트 상점에서 1골드에

마켓 1위 기념 감사 상자를 구매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서 무려 희귀 등급의 탈것을 수급할 수 있는데요.

참고로 아키에이지 워에는 탈것 컬렉션 역시 존재하고 있어

게임을 돌리는 데에 이렇게 다양한 경로로 수급할 수 있다는 점이

아키에이지 워의 큰 장점 중 하나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그리고 현재 이벤트를 통해서 희귀 등급의

직업과 그로아 그리고 탈것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렇게 희귀를 잘 챙겨주는 게임이 있었나 싶을 정도로 많이 챙겨줘서

게임 하기에는 정말 편한 것 같습니다.

여기에 카카오게임즈답게 카카오톡 공식 채널 추가 이벤트 역시 있습니다.

채널 추가 방법이 상세히 서술되어 있어 이벤트 참여하기도 편리하죠.

이벤트 경품 역시 꽤나 메리트가 있는데요.

LG홈브루 + 아키에이지 워 캡슐 패키지를 3명에게 지급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문화상품권과 스타벅스 기프티콘까지 얻을 수 있는 이번 이벤트를

놓치지 말고 참여해 보시길 추천 드려봅니다.

이렇게 많은 이벤트와 매력점을 가진 아키에이지 워.

이벤트도 많은 지금 이 타이밍에 아키에이지 워를 즐긴다면 수월하게 게임할 수 있겠죠?

지금 바로 아키에이지 워를 즐기며 MMORPG의 진수를 한번

느껴 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공식 홈페이지

본 포스팅은 해당게임사로부터 소정의 고료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