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신)나타 여행 1일차.

나타가 오픈했다.

맵을 보면 알겠지만, 여태까지 다른 나라에 비해 규모가 좀 작은듯...?

대신 쓸데없는 평지규모를 좀 압축하고, 이것저것 꽉꽉 눌러담은 느낌이 강했습니다.

당연 시작은 신캐 가챠로.

전버전에 모아둔 1만원석으로 뽑기를 시작했는데. 다행이 반천장 픽뚫없이 나와줬네요.

캐릭터가 이뻐서 전무도 쥐어주고 싶기는한데... 앞으로 뽑을게 많아서 고민이네요 흠.

들어오자마자, 메인스토리는 아닌데 반강제 이벤트가 발생합니다.

저 아기공룡의 이름을 지어주라는데...

창의력이 부족해서 떠오르는 둘리로 지어줌.

좀만 더 가면 이런 댄스무대가 있는데...

나는 단순히 말랑이 대기모션이 춤추는거라 무대위에서 대기모션 스샷을 찍기위해 올라갔는데 업적이 깨지네...?

이 이상은 스토리 밀때 보려고 지도만 밝히고 백했음.

자, 카리베르트랑 폰타인 밀러 가즈아...